가르친 사위
스스로 생각하지 않고 남이 가르쳐 준 대로만 하는 융통성 없는 사람을 말해요.
'가르친 사위' 속담이란?
'가르친 사위'은(는) 학습·앎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스스로 생각하지 않고 남이 가르쳐 준 대로만 하는 융통성 없는 사람을 말해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옛날에는 새 사위가 처가에 가면 예절을 몰라 쩔쩔맸어요. 그래서 처가 식구들이 할 말과 행동을 미리 하나하나 가르쳐 주었어요. 그런데 사위가 상황이 바뀌었는데도 배운 말만 그대로 하는 바람에 웃음거리가 되었어요. 그래서 시키는 대로만 하는 사람을 이렇게 부르게 되었어요.
이런 뜻이에요
스스로 생각하지 않고 남이 가르쳐 준 대로만 하는 융통성 없는 사람을 말해요.
이럴 때 써요
선생님이 칠판에 쓴 예시 문장을 그대로 베끼기만 했더니 일기가 친구들과 똑같아졌어요. ‘가르친 사위’처럼 하지 말고 내 생각을 넣어 쓰기로 했어요.
생각해보기
배운 대로만 하다가 상황에 안 맞아 곤란했던 적이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가르친 사위'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옛날에는 새 사위가 처가에 가면 예절을 몰라 쩔쩔맸어요.
- 2📋그래서 처가 식구들이 할 말과 행동을 미리 하나하나 가르쳐 주었어요.
- 3🤵그런데 사위가 상황이 바뀌었는데도 배운 말만 그대로 하는 바람에 웃음거리가 되었어요.
- 4😂그래서 시키는 대로만 하는 사람을 이렇게 부르게 되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가르친 사위'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비 오는 날인데 배운 대로 운동장에서 줄을 서서 다 젖었어요.
- 💬수학 문제 숫자만 바뀌었는데 외운 답을 그대로 적었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가르친 사위'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장모님이 시킨 말만 그대로 따라 하는 사위의 모습이에요.
- 2옛사람들은 생각 없이 따라만 하는 것을 웃음거리로 삼았어요.
- 3엄마가 ‘우유 사 와’ 해서 상한 우유도 그냥 사 왔어요.
- 4문제 풀이를 외우기만 하면 조금만 바뀌어도 못 풀어요.
- 5배운 것을 상황에 맞게 생각하며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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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가르친 사위'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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