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갈 제 비가 간다
늘 붙어 다니며 함께하는 사이이거나, 한 가지가 있으면 다른 것이 꼭 따를 때 써요.
'구름 갈 제 비가 간다' 속담이란?
'구름 갈 제 비가 간다'은(는) 자연·동물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늘 붙어 다니며 함께하는 사이이거나, 한 가지가 있으면 다른 것이 꼭 따를 때 써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옛날 농부들은 하늘의 구름을 자주 올려다보았어요. 먹구름이 몰려오는 곳에는 곧 비가 내렸어요. 구름이 바람 따라 옮겨 가면 비도 그 뒤를 따라갔어요. 그래서 늘 함께 다니는 사이를 이렇게 말하게 되었어요.
이런 뜻이에요
늘 붙어 다니며 함께하는 사이이거나, 한 가지가 있으면 다른 것이 꼭 따를 때 써요.
이럴 때 써요
우리 반 두 단짝은 등교할 때도, 급식 먹을 때도 늘 함께예요. 선생님은 ‘구름 갈 제 비가 간다더니 둘은 꼭 붙어 다니는구나’ 하셨어요. 좋은 친구가 곁에 있으면 든든해요.
생각해보기
나와 늘 함께 다니는 단짝은 누구인가요?
유래 한눈에 보기
'구름 갈 제 비가 간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옛날 농부들은 하늘의 구름을 자주 올려다보았어요.
- 2☁️먹구름이 몰려오는 곳에는 곧 비가 내렸어요.
- 3🌧️구름이 바람 따라 옮겨 가면 비도 그 뒤를 따라갔어요.
- 4💨그래서 늘 함께 다니는 사이를 이렇게 말하게 되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구름 갈 제 비가 간다'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언니가 도서관에 가면 동생도 꼭 책가방을 메고 따라나서요.
- 💬번개가 번쩍하면 곧이어 천둥소리가 꼭 뒤따라와요.
예문으로 배우기
'구름 갈 제 비가 간다'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구름이 흘러가는 쪽으로 비도 따라가요.
- 2옛사람들은 하늘을 보며 날씨를 짐작했어요.
- 3단짝 두 친구는 화장실도 같이 가요.
- 4형이 가는 곳마다 동생이 졸졸 따라가요.
- 5서로 의지하는 좋은 짝꿍을 소중히 여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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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구름 갈 제 비가 간다'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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