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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 인간관계

거지가 도승지 불쌍하다 한다

자기 처지는 잊고 남을 동정해요.

🙃

옛이야기

옛 한양 거리의 거지가 '벼슬아치 도승지가 일이 많아 힘들겠다'며 동정했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정작 자기는 더 어려운 형편인데 말이지요. '자기 처지를 못 보고 남만 본다'는 익살스러운 가르침이 담겼어요.

💡

이런 뜻이에요

자기 형편이 더 어려운데도 그것을 모르고 남을 동정하고 걱정하는 모습이에요.

📚

이럴 때 써요

내 숙제도 못 끝낸 친구가 다른 친구 숙제를 걱정한다면 '거지가 도승지 불쌍하다 한다'예요. 내 일부터 챙겨 봐요.

🤔

생각해보기

남을 걱정하기 전에 나를 먼저 살피는 것의 좋은 점은 뭐가 있을까?

유래 한눈에 보기

  1. 🥹거지가 길에 서 있었어요.
  2. 👀바쁜 도승지가 지나갔어요.
  3. 😅'저분 힘들겠다' 동정했어요.
  4. 💡자기 처지는 잊는다는 뜻이 됐어요.

예문

  • 거지가 자기 형편보다 도승지를 걱정해요.
  • 자기 처지부터 살펴보지 못해요.
  • 남 걱정 전에 자기 일을 챙겨요.
  • 내 일을 먼저 잘 챙기는 것도 책임이에요.
  • 내 자리를 잘 지키며 남도 도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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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어휘력과 독해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더 잘 파악하고, 자신의 생각을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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