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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 인간관계

강 건너 불 구경

내 일이 아니라며 가만히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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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옛 마을에 불이 났을 때 강 건너 사람들은 '우리 동네가 아니니 괜찮다'며 가만히 구경만 했다고 해요. 이웃의 일을 남의 일처럼 여기는 모습에서 나온 따끔한 표현이지요.

💡

이런 뜻이에요

나와 관계없는 일이라며 도와주지 않고 가만히 보고만 있는 태도예요.

🤝

이럴 때 써요

친구가 어려운 일을 겪는데 '내 일 아닌데' 하면 '강 건너 불 구경'이에요. 한마디라도 다정히 건네 봐요.

🤔

생각해보기

도움을 베푼 적이 있어? 또는 받은 적이 있어? 어떤 마음이었어?

유래 한눈에 보기

  1. 🔥강 건너 마을에 불이 났어요.
  2. 🌊우리 동네는 강 이쪽이었어요.
  3. 😶가만히 구경만 했어요.
  4. 💡남의 일처럼 모른 척한다는 뜻이 됐어요.

예문

  • 강 건너 불은 우리 동네에 안 와요.
  • 그래서 가만히 구경만 해요.
  • 이웃의 어려움을 모른 척해요.
  • 내 일 아니어도 도울 수 있어요.
  • 함께 사는 마음이 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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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어휘력과 독해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더 잘 파악하고, 자신의 생각을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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