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일이 잘못된 뒤에 뒤늦게 대비하는 모습이에요.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속담이란?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은(는) 시간·기회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일이 잘못된 뒤에 뒤늦게 대비하는 모습이에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옛날 농가에서 소는 가장 소중한 재산이었어요. 어느 날 허술한 외양간 문틈으로 소가 도망갔어요. 그제야 주인이 외양간 문을 고치기 시작했지만 소는 이미 사라진 후였지요. 미리 점검하지 않은 것을 크게 후회했어요.
이런 뜻이에요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 뒤늦게 대비하는 것은 소용없어요. 미리 점검하고 준비해야 해요.
이럴 때 써요
시험에서 틀린 문제들을 시험 후에야 공부하기 시작했어요.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처럼, 시험 전에 미리 복습하는 습관이 중요해요.
생각해보기
미리 준비했더라면 좋았을 것 같은 일이 있어? 앞으로 어떤 것을 미리 점검하면 좋을까?
유래 한눈에 보기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옛 농가에 소를 키웠어요.
- 2🚪외양간 문이 헐거웠는데 그냥 두었어요.
- 3😨소를 잃고 나서야 외양간을 고쳤어요.
- 4💡일이 벌어진 뒤 늦게 대비한다는 뜻이에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비밀번호를 빼앗긴 후에야 보안을 강화했어요.
- 💬사고가 난 후에 안전장치를 다는 모습이 보였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외양간은 소를 키우는 곳이에요.
- 2소가 도망간 뒤에 외양간을 고쳐도 소용없어요.
- 3큰일이 나기 전 미리미리 점검해야 해요.
- 4비 오기 전에 우산을 챙겨두면 좋아요.
- 5오늘 미리 대비할 일은 무엇이 있을지 생각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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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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