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냥자루도 마주 벌려야 들어간다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서로 마음과 손발이 맞아야 잘 이루어져요.
'동냥자루도 마주 벌려야 들어간다' 속담이란?
'동냥자루도 마주 벌려야 들어간다'은(는) 협동·나눔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서로 마음과 손발이 맞아야 잘 이루어져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옛날에는 곡식을 자루에 담아 주고받았어요. 혼자 자루를 쥐고 곡식을 부으면 입구가 오므라들어 자꾸 쏟아졌어요. 한 사람이 자루를 마주 벌려 주어야 곡식이 쏙쏙 들어갔어요. 그래서 작은 일이라도 서로 손발이 맞아야 된다는 뜻이 되었어요.
이런 뜻이에요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서로 마음과 손발이 맞아야 잘 이루어져요.
이럴 때 써요
돗자리를 펼 때 한 명만 잡아당기면 자꾸 구겨지지만 둘이 마주 잡으면 쫙 펴져요. ‘동냥자루도 마주 벌려야 들어간다’는 말이 딱 맞아요.
생각해보기
친구와 손발이 척척 맞아서 일이 쉬워진 적이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동냥자루도 마주 벌려야 들어간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옛날에는 곡식을 자루에 담아 주고받았어요.
- 2😣혼자 자루를 쥐고 곡식을 부으면 입구가 오므라들어 자꾸 쏟아졌어요.
- 3🤲한 사람이 자루를 마주 벌려 주어야 곡식이 쏙쏙 들어갔어요.
- 4🤝그래서 작은 일이라도 서로 손발이 맞아야 된다는 뜻이 되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동냥자루도 마주 벌려야 들어간다'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친구가 비닐봉지 입구를 벌려 줘서 낙엽을 쉽게 담을 수 있었어요.
- 💬둘이 줄을 마주 돌려 주어야 긴 줄넘기를 할 수 있었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동냥자루도 마주 벌려야 들어간다'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자루 입구를 마주 잡고 벌려야 곡식이 들어가요.
- 2옛사람들은 작은 일도 둘이 맞아야 된다고 봤어요.
- 3책상 옮기기도 같이 들어야 수월해요.
- 4이불 개기도 양쪽 끝을 마주 잡아야 반듯해요.
- 5함께할 땐 서로 호흡을 맞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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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동냥자루도 마주 벌려야 들어간다'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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