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치고 장구 친다
여럿이 나눠 할 일을 한 사람이 이것저것 혼자 다 맡아서 하는 모습을 말해요.
'북 치고 장구 친다' 속담이란?
'북 치고 장구 친다'은(는) 협동·나눔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여럿이 나눠 할 일을 한 사람이 이것저것 혼자 다 맡아서 하는 모습을 말해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옛날 마을 잔치에서는 풍물패가 신나게 풍물놀이를 했어요. 북은 북 치는 사람이, 장구는 장구 치는 사람이 나누어 맡았어요. 그런데 한 사람이 북도 치고 장구도 치며 혼자 바쁘게 다 하면 사람들이 웃었어요. 그래서 혼자서 이것저것 다 하는 모습을 이렇게 말하게 되었어요.
이런 뜻이에요
여럿이 나눠 할 일을 한 사람이 이것저것 혼자 다 맡아서 하는 모습을 말해요.
이럴 때 써요
학급 신문을 만드는데 하윤이가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고 꾸미기까지 혼자 다 했어요. ‘북 치고 장구 친다’는 말처럼요. 다음엔 친구들과 일을 나눠 보기로 했어요.
생각해보기
모둠 활동에서 일을 골고루 나눠 맡으면 어떤 점이 좋을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북 치고 장구 친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옛날 마을 잔치에서는 풍물패가 신나게 풍물놀이를 했어요.
- 2🥁북은 북 치는 사람이, 장구는 장구 치는 사람이 나누어 맡았어요.
- 3🪘그런데 한 사람이 북도 치고 장구도 치며 혼자 바쁘게 다 하면 사람들이 웃었어요.
- 4😅그래서 혼자서 이것저것 다 하는 모습을 이렇게 말하게 되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북 치고 장구 친다'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생일 파티에서 엄마 혼자 요리하고 꾸미고 사회까지 보느라 정신이 없었어요.
- 💬연극 준비 때 한 친구가 대본, 소품, 주인공 역할을 혼자 다 맡았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북 치고 장구 친다'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한 사람이 북도 치고 장구도 혼자 쳐요.
- 2원래 풍물놀이는 여럿이 악기를 나눠 쳐요.
- 3모둠 발표를 한 친구가 혼자 다 준비했어요.
- 4일을 나누면 모두 함께 즐겁게 할 수 있어요.
- 5혼자 다 하기보다 역할을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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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북 치고 장구 친다'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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