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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 협동·나눔

그물이 삼천 코라도 벼리가 으뜸

사람이나 일이 아무리 많아도 전체를 이끄는 중심이 있어야 제대로 움직일 수 있어요.

'그물이 삼천 코라도 벼리가 으뜸' 속담이란?

'그물이 삼천 코라도 벼리가 으뜸'은(는) 협동·나눔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사람이나 일이 아무리 많아도 전체를 이끄는 중심이 있어야 제대로 움직일 수 있어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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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옛날 어부들은 그물을 던져 물고기를 잡았어요. 그물에는 작은 그물코가 셀 수 없이 많이 엮여 있었어요. 그물 위쪽에는 벼리라는 굵은 줄이 꿰어 있어서 이 줄을 당겨야 그물이 오므라들었어요. 그래서 아무리 많아도 중심이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뜻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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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뜻이에요

사람이나 일이 아무리 많아도 전체를 이끄는 중심이 있어야 제대로 움직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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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써요

학예회 준비에 친구들이 많이 모였지만 무엇부터 할지 정하는 사람이 없어서 우왕좌왕했어요. 회장이 순서를 정하자 척척 진행됐어요. ‘그물이 삼천 코라도 벼리가 으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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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기

여럿이 함께할 때 중심을 잡아 준 사람이 있었나요? 그 덕분에 무엇이 좋아졌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그물이 삼천 코라도 벼리가 으뜸'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옛날 어부들은 그물을 던져 물고기를 잡았어요.
  2. 2
    🕸️그물에는 작은 그물코가 셀 수 없이 많이 엮여 있었어요.
  3. 3
    🪢그물 위쪽에는 벼리라는 굵은 줄이 꿰어 있어서 이 줄을 당겨야 그물이 오므라들었어요.
  4. 4
    🐟그래서 아무리 많아도 중심이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뜻이 되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그물이 삼천 코라도 벼리가 으뜸'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축구팀 선수는 많았지만 주장이 작전을 정해 주자 비로소 손발이 맞았어요.
  • 💬가족 여행 준비물이 많았는데 목록을 하나로 정리하자 빠짐없이 챙길 수 있었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그물이 삼천 코라도 벼리가 으뜸'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그물코가 수천 개여도 벼릿줄이 있어야 펼쳐져요.
  • 2벼리는 그물 위쪽을 꿰어 잡아당기는 굵은 줄이에요.
  • 3반 친구가 많아도 이끄는 반장이 있어야 해요.
  • 4모둠 활동도 중심 계획이 있어야 잘 굴러가요.
  • 5함께할 땐 중심을 정하고 힘을 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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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그물이 삼천 코라도 벼리가 으뜸'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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