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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 협동·나눔

남의 다리 긁는다

애써 한 일이 엉뚱하게 남에게만 좋은 일이 되거나, 자기 일인 줄 알고 한 것이 남의 일이었을 때를 말해요.

'남의 다리 긁는다' 속담이란?

'남의 다리 긁는다'은(는) 협동·나눔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애써 한 일이 엉뚱하게 남에게만 좋은 일이 되거나, 자기 일인 줄 알고 한 것이 남의 일이었을 때를 말해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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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옛날에는 온 식구가 한 방에서 이불을 덮고 나란히 잤어요. 자다가 다리가 가려우면 잠결에 손을 뻗어 긁었어요. 그런데 시원하지 않아 보니 옆 사람 다리를 긁고 있었어요. 그래서 애쓴 일이 남에게만 좋은 일이 될 때 이렇게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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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뜻이에요

애써 한 일이 엉뚱하게 남에게만 좋은 일이 되거나, 자기 일인 줄 알고 한 것이 남의 일이었을 때를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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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써요

내 화분인 줄 알고 매일 물을 줬는데 알고 보니 짝꿍 화분이었어요. 이럴 때 ‘남의 다리 긁는다’고 해요. 내 화분은 바싹 말라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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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기

열심히 했는데 알고 보니 엉뚱한 일을 한 적이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남의 다리 긁는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옛날에는 온 식구가 한 방에서 이불을 덮고 나란히 잤어요.
  2. 2
    😴자다가 다리가 가려우면 잠결에 손을 뻗어 긁었어요.
  3. 3
    🦵그런데 시원하지 않아 보니 옆 사람 다리를 긁고 있었어요.
  4. 4
    🤭그래서 애쓴 일이 남에게만 좋은 일이 될 때 이렇게 말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남의 다리 긁는다'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엄마 심부름인 줄 알고 산 우유가 사실은 옆집 아주머니 부탁이었어요.
  • 💬열심히 응원했는데 알고 보니 우리 반이 아니라 상대 반을 응원하고 있었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남의 다리 긁는다'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내 다리인 줄 알고 옆 사람 다리를 긁어요.
  • 2옛날 사람들이 나란히 자다 생긴 우스운 말이에요.
  • 3내 공책인 줄 알고 친구 공책에 숙제를 했어요.
  • 4열심히 줄 섰는데 다른 줄이었을 때도 있어요.
  • 5일을 시작하기 전에 꼼꼼히 확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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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남의 다리 긁는다'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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