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도 네 귀를 들어야 바르다
작고 쉬운 일이라도 여러 사람이 각자 맡은 곳을 잘 붙잡아 주어야 반듯하게 이루어져요.
'종이도 네 귀를 들어야 바르다' 속담이란?
'종이도 네 귀를 들어야 바르다'은(는) 협동·나눔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작고 쉬운 일이라도 여러 사람이 각자 맡은 곳을 잘 붙잡아 주어야 반듯하게 이루어져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옛날 집의 문과 창에는 한지로 만든 창호지를 발랐어요. 큰 창호지는 한 사람이 들면 한쪽이 처지고 구겨졌어요. 네 귀를 여럿이 함께 들어 붙여야 주름 없이 반듯하게 발라졌어요. 그래서 작은 일도 함께 붙잡아야 바르게 된다는 뜻이 되었어요.
이런 뜻이에요
작고 쉬운 일이라도 여러 사람이 각자 맡은 곳을 잘 붙잡아 주어야 반듯하게 이루어져요.
이럴 때 써요
교실 뒤에 큰 그림을 붙일 때 네 친구가 네 모서리를 하나씩 잡아 주니 삐뚤어지지 않았어요. ‘종이도 네 귀를 들어야 바르다’는 말 그대로예요.
생각해보기
여럿이 각자 한 부분씩 맡아서 일이 반듯하게 끝난 적이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종이도 네 귀를 들어야 바르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옛날 집의 문과 창에는 한지로 만든 창호지를 발랐어요.
- 2📄큰 창호지는 한 사람이 들면 한쪽이 처지고 구겨졌어요.
- 3🤲네 귀를 여럿이 함께 들어 붙여야 주름 없이 반듯하게 발라졌어요.
- 4✨그래서 작은 일도 함께 붙잡아야 바르게 된다는 뜻이 되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종이도 네 귀를 들어야 바르다'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운동회 낙하산 놀이에서 모두 둘레를 꼭 잡아야 천이 둥글게 부풀었어요.
- 💬식탁보를 펼 때 가족이 한 귀퉁이씩 잡으니 반듯하게 깔렸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종이도 네 귀를 들어야 바르다'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종이 네 귀퉁이를 다 잡아야 반듯하게 펴져요.
- 2옛날엔 문에 창호지를 여럿이 붙였어요.
- 3큰 현수막을 걸 때 네 모서리를 함께 잡아요.
- 4모둠원 모두가 맡은 일을 해야 발표가 완성돼요.
- 5한 사람도 빠지지 않고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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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종이도 네 귀를 들어야 바르다'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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