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맞은 중 담 모퉁이 돌아가는 소리
남이 알아듣지 못하게 혼자 중얼중얼 불평하는 소리를 말해요.
'비 맞은 중 담 모퉁이 돌아가는 소리' 속담이란?
'비 맞은 중 담 모퉁이 돌아가는 소리'은(는) 날씨·계절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남이 알아듣지 못하게 혼자 중얼중얼 불평하는 소리를 말해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옛날 스님들은 이 마을 저 마을을 걸어 다녔어요. 갑자기 비를 만나면 피할 곳도 없이 흠뻑 젖곤 했어요. 젖은 스님은 담 모퉁이를 돌아가며 혼자 뭐라고 중얼거렸어요. 그 소리가 무슨 말인지 알 수 없어서 이 말이 생겼어요.
이런 뜻이에요
남이 알아듣지 못하게 혼자 중얼중얼 불평하는 소리를 말해요.
이럴 때 써요
동생이 방 정리하라는 말을 듣고 입속으로 웅얼웅얼 투덜거렸어요. 엄마가 ‘비 맞은 중 담 모퉁이 돌아가는 소리’ 하지 말고 할 말이 있으면 또박또박 하라고 하셨어요.
생각해보기
속상할 때 중얼거리기만 한 적 있나요? 또박또박 말하면 어땠을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비 맞은 중 담 모퉁이 돌아가는 소리'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옛날 스님들은 이 마을 저 마을을 걸어 다녔어요.
- 2🌧️갑자기 비를 만나면 피할 곳도 없이 흠뻑 젖곤 했어요.
- 3🧱젖은 스님은 담 모퉁이를 돌아가며 혼자 뭐라고 중얼거렸어요.
- 4💬그 소리가 무슨 말인지 알 수 없어서 이 말이 생겼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비 맞은 중 담 모퉁이 돌아가는 소리'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형이 게임을 끄라는 말을 듣고 방으로 가면서 알아듣지 못하게 웅얼거렸어요.
- 💬친구가 순서를 뺏기자 입을 삐죽이며 무슨 말인지 모르게 투덜거렸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비 맞은 중 담 모퉁이 돌아가는 소리'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비에 젖은 스님이 담 모퉁이를 돌며 중얼거려요.
- 2옛사람들은 알 수 없는 투덜거림을 이렇게 말했어요.
- 3숙제가 많다고 입속으로 투덜거린 적 있어요.
- 4중얼거리면 아무도 내 마음을 알 수 없어요.
- 5불만이 있으면 또박또박 말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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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비 맞은 중 담 모퉁이 돌아가는 소리'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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