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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 지혜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피하고 싶은 사람을 좁고 어색한 자리에서 마주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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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옛 시골에는 통나무 하나로 만든 외나무다리가 흔했어요. 폭이 너무 좁아 비켜 지나갈 수 없었기 때문에, 사이가 나쁜 두 사람이 그 다리에서 마주치면 정말 곤란했지요.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서 '관계를 함부로 만들지 말라'는 경고가 담긴 말이 됐어요.

💡

이런 뜻이에요

피하고 싶은 사람을 피할 수 없는 좁은 자리에서 꼭 마주치게 돼요.

🚻

이럴 때 써요

다퉜던 친구를 화장실에서 단둘이 마주칠 때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고 해요. 평소에 너무 험하게 다투지 말고, 어색해도 가벼운 인사 정도는 할 수 있게 마음을 다스려둬요.

🤔

생각해보기

사이가 어색한 친구와 갑자기 마주쳤다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유래 한눈에 보기

  1. 🪵옛날엔 통나무 하나로 다리를 놓았어요.
  2. 😬좁아서 한 사람만 지나갈 수 있었어요.
  3. 🙈피하고 싶은 사람과 좁은 다리에서 마주쳤어요.
  4. 👁️피하고 싶은 사람을 꼭 만난다는 뜻이 됐어요.

예문

  • 외나무다리는 좁아서 비켜갈 수 없어요.
  • 피하고 싶은 사람을 하필 좁은 곳에서 만나게 돼요.
  • 사이가 안 좋은 친구와 좁은 복도에서 마주칠 때가 있어요.
  • 되도록 모두와 사이좋게 지내려고 노력해봐요.
  • 어색한 사이일수록 미리 마음을 다스려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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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어휘력과 독해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더 잘 파악하고, 자신의 생각을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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