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말을 만든다
말이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전해지면서 바뀌고 보태져 엉뚱한 새 이야기가 될 때 써요.
'말이 말을 만든다' 속담이란?
'말이 말을 만든다'은(는) 말·태도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말이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전해지면서 바뀌고 보태져 엉뚱한 새 이야기가 될 때 써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옛날 마을에는 신문도 전화도 없어 소식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졌어요. 한 사람이 전할 때마다 조금씩 짐작과 생각이 덧붙었어요. 마을 끝에 닿을 즈음에는 처음과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되기도 했어요. 그래서 말이 또 다른 말을 낳는다는 뜻으로 쓰게 되었어요.
이런 뜻이에요
말이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전해지면서 바뀌고 보태져 엉뚱한 새 이야기가 될 때 써요.
이럴 때 써요
“지민이가 오늘 아파서 결석했어.”가 쉬는 시간이 지나자 “지민이가 크게 다쳐 입원했대.”가 되었어요. ‘말이 말을 만든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생각해보기
소문을 듣고 전하기 전에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말이 말을 만든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옛날 마을에는 신문도 전화도 없어 소식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졌어요.
- 2🗣️한 사람이 전할 때마다 조금씩 짐작과 생각이 덧붙었어요.
- 3➕마을 끝에 닿을 즈음에는 처음과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되기도 했어요.
- 4❓그래서 말이 또 다른 말을 낳는다는 뜻으로 쓰게 되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말이 말을 만든다'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선생님이 잠깐 회의에 가셨을 뿐인데 다른 학교로 가신다는 소문이 퍼졌어요.
- 💬친구 둘이 살짝 다퉜다는 이야기가 절교했다는 말로 바뀌어 반에 돌았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말이 말을 만든다'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한마디 말이 전해지며 새로운 말을 낳아요.
- 2옛사람들은 소문이 커지는 걸 늘 경계했어요.
- 3감기 걸렸다는 말이 전학 간다는 소문이 됐어요.
- 4짐작으로 말을 전하면 오해가 생겨요.
- 5확인하지 않은 말은 옮기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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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말이 말을 만든다'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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