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건 쓰다 장 파한다
준비만 하다 정작 본 일을 못 해요.
'망건 쓰다 장 파한다' 속담이란?
'망건 쓰다 장 파한다'은(는) 일·노동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준비만 하다 정작 본 일을 못 해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옛 양반들은 외출 전 망건을 단정히 매는 데 오랜 시간을 들였어요. 어떤 사람은 망건만 매다가 정작 장(시장)이 다 끝나 버렸지요. 준비에만 빠지면 본 일을 못 한다는 교훈이 담겨 있어요.
이런 뜻이에요
시작 준비에만 매달리다 정작 해야 할 일을 못 한다는 뜻이에요.
이럴 때 써요
필통과 책상을 한 시간 동안 정리만 하고 정작 숙제를 못 했어요. '망건 쓰다 장 파한다'처럼 준비도 적당히 해요.
생각해보기
준비에만 너무 시간을 써서 본 일을 못 했던 적이 있어?
유래 한눈에 보기
'망건 쓰다 장 파한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양반은 망건을 단정히 맸어요.
- 2⏳시간이 자꾸 흘렀어요.
- 3🏪장이 다 끝나 버렸어요.
- 4💡준비만 하다 본 일을 놓친다는 뜻이 됐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망건 쓰다 장 파한다'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필통 정리에 한 시간을 써서 정작 숙제를 못 했어요.
- 💬준비 도구만 챙기다가 시작 시간을 놓쳤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망건 쓰다 장 파한다'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망건은 옛 어른들이 머리에 두르던 물건이에요.
- 2망건 매다가 시간이 다 가요.
- 3정작 장날은 다 끝나 있어요.
- 4준비에만 매달리면 본 일을 못 해요.
- 5적당히 준비하고 실행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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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망건 쓰다 장 파한다'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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