짚신장이 헌 신 신는다
남을 위해서는 좋은 물건을 잘 만들면서 정작 자기 것은 챙기지 못하는 경우를 말해요.
'짚신장이 헌 신 신는다' 속담이란?
'짚신장이 헌 신 신는다'은(는) 일·노동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남을 위해서는 좋은 물건을 잘 만들면서 정작 자기 것은 챙기지 못하는 경우를 말해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옛날 사람들은 볏짚을 엮어 만든 짚신을 신고 다녔어요. 짚신장이는 하루 종일 새 짚신을 삼아 장에 내다 팔았어요. 남의 신을 만드느라 바빠서 자기 신은 다 해질 때까지 신었어요. 그래서 남의 것은 잘 만들면서 제 것은 못 챙긴다는 뜻이 되었어요.
이런 뜻이에요
남을 위해서는 좋은 물건을 잘 만들면서 정작 자기 것은 챙기지 못하는 경우를 말해요.
이럴 때 써요
반장 지아는 친구들 사물함 정리를 다 도와주느라 정작 자기 사물함은 엉망이었어요. ‘짚신장이 헌 신 신는다’더니 지아 얘기 같아요.
생각해보기
남은 잘 도와주면서 내 일은 놓친 적 있나요? 나를 챙기는 것도 중요해요.
유래 한눈에 보기
'짚신장이 헌 신 신는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옛날 사람들은 볏짚을 엮어 만든 짚신을 신고 다녔어요.
- 2🧵짚신장이는 하루 종일 새 짚신을 삼아 장에 내다 팔았어요.
- 3🏪남의 신을 만드느라 바빠서 자기 신은 다 해질 때까지 신었어요.
- 4👣그래서 남의 것은 잘 만들면서 제 것은 못 챙긴다는 뜻이 되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짚신장이 헌 신 신는다'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미용사인 이모가 손님 머리는 예쁘게 하면서 자기 머리는 늘 질끈 묶어요.
- 💬요리를 잘하는 삼촌이 손님 밥은 차려 주고 자기는 라면으로 때웠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짚신장이 헌 신 신는다'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짚신 만드는 사람이 낡은 신을 신고 있어요.
- 2옛사람들은 바쁜 장인을 보며 이렇게 말했어요.
- 3친구 그림은 꾸며 주고 내 공책은 엉망이에요.
- 4동생 숙제는 봐주고 내 숙제는 못 했어요.
- 5남을 돕는 만큼 나도 잘 챙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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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짚신장이 헌 신 신는다'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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