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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노력·인내

고진감래

苦盡甘來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 — 힘든 일이 끝나면 좋은 일이 와요.

한자 풀이

쓰다
끝나다
달다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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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옛날 농부와 상인들은 긴 흉년과 고된 일을 견뎌야 했어요. 그래서 사람들은 서로를 '쓴 일이 다 지나가야 단 일이 온다'며 위로하고 살았답니다. 약 700년 전 중국 원나라 때, 관한경이라는 작가가 이 위로의 말을 자기 희곡 속에 적었지요. 그 뒤로 '고진감래'라는 네 글자로 굳어져, 어려움을 견딘 사람만 단맛을 안다는 옛 지혜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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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뜻이에요

한자를 하나씩 보면, 쓸 고(苦), 다할 진(盡), 달 감(甘), 올 래(來)예요. 쓴 것이 끝나면 단 것이 온다는 뜻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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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써요

줄넘기를 한 달 동안 매일 힘들게 연습했더니, 대회에서 상을 받았어요. 고진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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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기

지금 힘든 일이 있다면, 그 다음에 어떤 좋은 일이 올 것 같아?

유래 한눈에 보기

  1. 📜옛날 농부와 상인들은 긴 흉년과 고된 일을 견뎌야 했어요.
  2. 🔍그래서 사람들은 서로를 '쓴 일이 다 지나가야 단 일이 온다'며 위로하고 살았답니다.
  3. 💡약 700년 전 중국 원나라 때, 관한경이라는 작가가 이 위로의 말을 자기 희곡 속에 적었지요.
  4. 🎯그 뒤로 '고진감래'라는 네 글자로 굳어져, 어려움을 견딘 사람만 단맛을 안다는 옛 지혜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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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배우며, 한자 이해력과 어휘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유래 이야기를 함께 배우면 역사 지식까지 넓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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