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위도식
無爲徒食
글자 그대로는 '하는 일 없이 헛되이 먹기만 한다'는 뜻이에요. 다른 사람들이 땀 흘려 일할 때 혼자 누워서 밥만 축내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놀고먹기만 하는 사람을 말할 때 써요.
'무위도식' 사자성어란?
'무위도식'(無爲徒食)은(는) 옛날부터,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하는 일 없이 헛되이 먹기만 한다'는 뜻이에요. 다른 사람들이 땀 흘려 일할 때 혼자 누워서 밥만 축내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놀고먹기만 하는 사람을 말할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無'은(는) 없다, '爲'은(는) 하다, '徒'은(는) 헛되이, '食'은(는) 먹다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게으름, 책임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무위도식'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가을걷이 날, 온 가족이 논에 나가 벼를 베었어요. 그런데 한 사람은 집에서 낮잠만 잤어요. 저녁이 되자 그 사람은 가장 먼저 밥상 앞에 앉았어요. 이렇게 하는 일 없이 먹기만 하는 것을 무위도식이라고 해요.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하는 일 없이 헛되이 먹기만 한다'는 뜻이에요. 다른 사람들이 땀 흘려 일할 때 혼자 누워서 밥만 축내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놀고먹기만 하는 사람을 말할 때 써요.
이럴 때 써요
방학 내내 게임만 하고 집안일을 하나도 안 한 은호에게 누나가 "무위도식은 그만하고 설거지 좀 도와줘" 했어요. 은호는 머쓱해하며 고무장갑을 꼈어요.
생각해보기
우리 집에서 내가 맡아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무위도식'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가을걷이 날, 온 가족이 논에 나가 벼를 베었어요.
- 2😴그런데 한 사람은 집에서 낮잠만 잤어요.
- 3🍚저녁이 되자 그 사람은 가장 먼저 밥상 앞에 앉았어요.
- 4🛌이렇게 하는 일 없이 먹기만 하는 것을 무위도식이라고 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무위도식'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가족이 모두 대청소를 하는데 혼자 소파에 누워 과자만 먹었어요.
- 💬어른이 되어서도 일하지 않고 부모님이 주는 용돈으로 놀기만 했어요.
생각해보기
우리 집에서 내가 맡아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네 글자 중 '徒'의 뜻은 무엇인가요?
- 1. 무리
- 2. 길
- 3. 헛되이 ✓ 정답
- 4.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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