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치불고
廉恥不顧
글자 그대로는 '염치(부끄러움을 아는 마음)를 돌아보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너무 급하거나 욕심이 나서 창피한 줄도 모르고 부탁하거나 행동하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체면을 생각하지 않고 무리하게 무언가를 바랄 때 써요.
'염치불고' 사자성어란?
'염치불고'(廉恥不顧)은(는) 옛날부터,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염치(부끄러움을 아는 마음)를 돌아보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너무 급하거나 욕심이 나서 창피한 줄도 모르고 부탁하거나 행동하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체면을 생각하지 않고 무리하게 무언가를 바랄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廉'은(는) 청렴하다, '恥'은(는) 부끄러움, '不'은(는) 아니다, '顧'은(는) 돌아보다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염치, 예절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염치불고'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한 사람이 이웃집에 쌀을 빌리러 갔어요. 지난번에 빌린 쌀도 아직 갚지 못한 상태였어요. 그래도 그 사람은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또 빌려 달라고 했어요. 이렇게 부끄러움을 돌아보지 않는 것을 염치불고라고 해요.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염치(부끄러움을 아는 마음)를 돌아보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너무 급하거나 욕심이 나서 창피한 줄도 모르고 부탁하거나 행동하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체면을 생각하지 않고 무리하게 무언가를 바랄 때 써요.
이럴 때 써요
지난주에 빌린 지우개를 안 돌려준 시윤이가 또 연필을 빌려 달라고 했어요. 시윤이는 "염치불고하고 부탁할게, 이번엔 꼭 돌려줄게" 하며 머리를 긁적였어요.
생각해보기
부끄러운 줄 알면서도 부탁해야 했던 적이 있나요? 그 뒤에 어떻게 보답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염치불고'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한 사람이 이웃집에 쌀을 빌리러 갔어요.
- 2🌾지난번에 빌린 쌀도 아직 갚지 못한 상태였어요.
- 3😳그래도 그 사람은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또 빌려 달라고 했어요.
- 4🙏이렇게 부끄러움을 돌아보지 않는 것을 염치불고라고 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염치불고'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지난번 빌린 돈도 안 갚았는데 또 친구에게 용돈을 빌려 달라고 했어요.
- 💬남의 집에 초대받아 간식을 다 먹고 집에 갈 때 남은 것까지 싸 달라고 했어요.
생각해보기
부끄러운 줄 알면서도 부탁해야 했던 적이 있나요? 그 뒤에 어떻게 보답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네 글자 중 '顧'의 뜻은 무엇인가요?
- 1. 돌아보다 ✓ 정답
- 2. 달리다
- 3. 숨다
- 4. 떨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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