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자존대
妄自尊大
글자 그대로는 '분수없이 스스로를 높이고 크다고 여긴다'는 뜻이에요. 옛 중국 장수 마원이 작은 땅을 차지하고 황제인 척 뽐내던 공손술을 두고 한 말에서 나왔어요. 실력이나 처지도 모르고 자기가 대단하다고 뽐낼 때 써요.
'망자존대' 사자성어란?
'망자존대'(妄自尊大)은(는) 약 2,000년 전, 중국 후한 초 (마원, 『후한서』)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분수없이 스스로를 높이고 크다고 여긴다'는 뜻이에요. 옛 중국 장수 마원이 작은 땅을 차지하고 황제인 척 뽐내던 공손술을 두고 한 말에서 나왔어요. 실력이나 처지도 모르고 자기가 대단하다고 뽐낼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妄'은(는) 망령되다, '自'은(는) 스스로, '尊'은(는) 높이다, '大'은(는) 크다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교만, 분수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망자존대'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후한 초, 공손술이라는 사람이 촉 땅을 차지하고 스스로 황제라고 불렀어요. 장수 마원은 옛 친구인 공손술을 만나러 찾아갔어요. 공손술은 화려한 옷을 입고 높은 자리에 앉아 거들먹거리며 마원을 맞았어요. 돌아온 마원은 공손술이 우물 안 개구리처럼 망령되이 자기만 높이고 크다고 여긴다고 말했어요.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분수없이 스스로를 높이고 크다고 여긴다'는 뜻이에요. 옛 중국 장수 마원이 작은 땅을 차지하고 황제인 척 뽐내던 공손술을 두고 한 말에서 나왔어요. 실력이나 처지도 모르고 자기가 대단하다고 뽐낼 때 써요.
이럴 때 써요
동네 축구에서 한 골 넣은 하준이가 자기가 국가대표감이라며 뽐냈어요. 형이 "망자존대하지 말고 연습부터 꾸준히 해" 하고 웃었어요.
생각해보기
조금 잘했을 때 내가 엄청 대단한 것처럼 느껴진 적이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망자존대'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후한 초, 공손술이라는 사람이 촉 땅을 차지하고 스스로 황제라고 불렀어요.
- 2🚶장수 마원은 옛 친구인 공손술을 만나러 찾아갔어요.
- 3👑공손술은 화려한 옷을 입고 높은 자리에 앉아 거들먹거리며 마원을 맞았어요.
- 4🐸돌아온 마원은 공손술이 우물 안 개구리처럼 망령되이 자기만 높이고 크다고 여긴다고 말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망자존대'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받아쓰기 한 번 백 점 맞고 자기가 반에서 제일 똑똑하다고 뽐냈어요.
- 💬작은 동네 대회에서 우승하고 세계 최고 선수라고 떠벌렸어요.
생각해보기
조금 잘했을 때 내가 엄청 대단한 것처럼 느껴진 적이 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마원은 공손술을 무엇에 빗대어 말했나요?
- 1. 우물 안 개구리 ✓ 정답
- 2. 날개 꺾인 새
- 3. 산속 호랑이
- 4. 물 밖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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