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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위기·고난

초근목피

草根木皮

글자 그대로는 '풀뿌리와 나무껍질'이라는 뜻이에요. 먹을 곡식이 다 떨어져 풀뿌리를 캐고 나무껍질을 벗겨 먹던 옛날 보릿고개 모습에서 나온 말이에요. 그래서 먹을 것이 없어 몹시 굶주리는 가난한 생활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초근목피' 사자성어란?

'초근목피'(草根木皮)은(는) 옛날부터,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풀뿌리와 나무껍질'이라는 뜻이에요. 먹을 곡식이 다 떨어져 풀뿌리를 캐고 나무껍질을 벗겨 먹던 옛날 보릿고개 모습에서 나온 말이에요. 그래서 먹을 것이 없어 몹시 굶주리는 가난한 생활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草'은(는) 풀, '根'은(는) 뿌리, '木'은(는) 나무, '皮'은(는) 껍질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가난, 굶주림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옛날부터 ·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

한자 풀이

'초근목피'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草
초
풀
根
근
뿌리
木
목
나무
皮
피
껍질

유래와 뜻풀이

🌾

옛이야기

봄이 되었는데 지난해 거둔 곡식이 다 떨어졌어요. 사람들은 산과 들로 나가 풀뿌리를 캤어요. 소나무 껍질을 벗겨 속껍질을 삶아 먹기도 했어요. 이렇게 풀뿌리와 나무껍질로 겨우 배를 채우던 배고픈 시절을 이 말로 나타내요.

💡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풀뿌리와 나무껍질'이라는 뜻이에요. 먹을 곡식이 다 떨어져 풀뿌리를 캐고 나무껍질을 벗겨 먹던 옛날 보릿고개 모습에서 나온 말이에요. 그래서 먹을 것이 없어 몹시 굶주리는 가난한 생활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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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써요

할아버지가 어릴 적 보릿고개에는 초근목피로 버틴 집이 많았다고 하셨어요. 그 말을 들은 서준이는 남기려던 밥을 끝까지 다 먹었어요.

🤔

생각해보기

밥 한 그릇이 우리 식탁에 오기까지 어떤 사람들의 수고가 있을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초근목피'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봄이 되었는데 지난해 거둔 곡식이 다 떨어졌어요.
  2. 2
    🌱사람들은 산과 들로 나가 풀뿌리를 캤어요.
  3. 3
    🌲소나무 껍질을 벗겨 속껍질을 삶아 먹기도 했어요.
  4. 4
    🍲이렇게 풀뿌리와 나무껍질로 겨우 배를 채우던 배고픈 시절을 이 말로 나타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초근목피'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흉년이 들어 쌀이 떨어지자 사람들이 산에서 칡뿌리를 캐 먹었어요.
  • 💬옛날 보릿고개에는 소나무 속껍질을 벗겨 죽을 쑤어 먹었어요.
🤔

생각해보기

밥 한 그릇이 우리 식탁에 오기까지 어떤 사람들의 수고가 있을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사람들은 배가 고파 어떤 나무의 껍질을 먹기도 했나요?

  1. 1. 사과나무
  2. 2. 대나무
  3. 3. 소나무 ✓ 정답
  4. 4. 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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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굶주림#사자성어#위기·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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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알을 쌓아 놓은 것처럼 위태로움'이라는 뜻이에요. 달걀을 차곡차곡 쌓아 올리면 조금만 건드려도 와르르 무너져 깨지는 모습을 떠올리면 돼요. 그래서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 아슬아슬하게 위험한 형편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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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목숨이 아주 잠깐 사이에 달려 있다'는 뜻이에요. 몇 분, 몇 초 안에 살고 죽는 것이 갈릴 만큼 숨 가쁜 순간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목숨이나 일이 곧 끝장날 것처럼 몹시 급하고 위태로울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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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나아가도 물러나도 오직 골짜기뿐'이라는 뜻이에요. 앞에도 뒤에도 깊은 골짜기가 막고 있어 한 발짝도 움직일 수 없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꽉 막힌 처지에 놓였을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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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안의 근심과 바깥의 걱정거리'라는 뜻이에요. 집 안에서도 문제가 생기고 동시에 밖에서도 어려운 일이 몰려오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안팎으로 걱정거리가 한꺼번에 겹쳐 힘들 때 이 말을 써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초근목피'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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