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근목피
草根木皮
글자 그대로는 '풀뿌리와 나무껍질'이라는 뜻이에요. 먹을 곡식이 다 떨어져 풀뿌리를 캐고 나무껍질을 벗겨 먹던 옛날 보릿고개 모습에서 나온 말이에요. 그래서 먹을 것이 없어 몹시 굶주리는 가난한 생활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초근목피' 사자성어란?
'초근목피'(草根木皮)은(는) 옛날부터,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풀뿌리와 나무껍질'이라는 뜻이에요. 먹을 곡식이 다 떨어져 풀뿌리를 캐고 나무껍질을 벗겨 먹던 옛날 보릿고개 모습에서 나온 말이에요. 그래서 먹을 것이 없어 몹시 굶주리는 가난한 생활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草'은(는) 풀, '根'은(는) 뿌리, '木'은(는) 나무, '皮'은(는) 껍질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가난, 굶주림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초근목피'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봄이 되었는데 지난해 거둔 곡식이 다 떨어졌어요. 사람들은 산과 들로 나가 풀뿌리를 캤어요. 소나무 껍질을 벗겨 속껍질을 삶아 먹기도 했어요. 이렇게 풀뿌리와 나무껍질로 겨우 배를 채우던 배고픈 시절을 이 말로 나타내요.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풀뿌리와 나무껍질'이라는 뜻이에요. 먹을 곡식이 다 떨어져 풀뿌리를 캐고 나무껍질을 벗겨 먹던 옛날 보릿고개 모습에서 나온 말이에요. 그래서 먹을 것이 없어 몹시 굶주리는 가난한 생활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이럴 때 써요
할아버지가 어릴 적 보릿고개에는 초근목피로 버틴 집이 많았다고 하셨어요. 그 말을 들은 서준이는 남기려던 밥을 끝까지 다 먹었어요.
생각해보기
밥 한 그릇이 우리 식탁에 오기까지 어떤 사람들의 수고가 있을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초근목피'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봄이 되었는데 지난해 거둔 곡식이 다 떨어졌어요.
- 2🌱사람들은 산과 들로 나가 풀뿌리를 캤어요.
- 3🌲소나무 껍질을 벗겨 속껍질을 삶아 먹기도 했어요.
- 4🍲이렇게 풀뿌리와 나무껍질로 겨우 배를 채우던 배고픈 시절을 이 말로 나타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초근목피'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흉년이 들어 쌀이 떨어지자 사람들이 산에서 칡뿌리를 캐 먹었어요.
- 💬옛날 보릿고개에는 소나무 속껍질을 벗겨 죽을 쑤어 먹었어요.
생각해보기
밥 한 그릇이 우리 식탁에 오기까지 어떤 사람들의 수고가 있을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사람들은 배가 고파 어떤 나무의 껍질을 먹기도 했나요?
- 1. 사과나무
- 2. 대나무
- 3. 소나무 ✓ 정답
- 4. 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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