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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위기·고난

여리박빙

如履薄氷

글자 그대로는 '얇은 얼음을 밟는 것과 같다'는 뜻이에요. 쩍쩍 금이 갈 듯한 얇은 얼음 위를 한 발 한 발 조심스레 걷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아주 위험한 상황이라 몹시 조심해야 할 때 이 말을 써요.

'여리박빙' 사자성어란?

'여리박빙'(如履薄氷)은(는) 약 2,800년 전, 중국 주나라 (시경)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얇은 얼음을 밟는 것과 같다'는 뜻이에요. 쩍쩍 금이 갈 듯한 얇은 얼음 위를 한 발 한 발 조심스레 걷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아주 위험한 상황이라 몹시 조심해야 할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如'은(는) 같다, '履'은(는) 밟다, '薄'은(는) 얇다, '氷'은(는) 얼음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조심, 위험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약 2,800년 전 · 중국 주나라 (시경)

한자 풀이

'여리박빙'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如
여
같다
履
리
밟다
薄
박
얇다
氷
빙
얼음

유래와 뜻풀이

📜

옛이야기

옛날 중국 노래를 모은 책 '시경'에 이런 구절이 있어요. 깊은 연못가에 선 듯이 몸을 조심하라고 노래했어요. 또 얇은 얼음을 밟듯이 한 걸음씩 살펴 걸으라고 했어요. 공자의 제자 증자도 이 구절로 평생 몸가짐을 조심했다고 말했어요.

💡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얇은 얼음을 밟는 것과 같다'는 뜻이에요. 쩍쩍 금이 갈 듯한 얇은 얼음 위를 한 발 한 발 조심스레 걷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아주 위험한 상황이라 몹시 조심해야 할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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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써요

지난번에 크게 다툰 친구와 겨우 화해한 하준이는 말 한마디도 조심했어요. 하준이는 "요즘은 여리박빙 하는 마음으로 말해" 하고 웃었어요.

🤔

생각해보기

실수할까 봐 아주 조심조심 행동했던 적이 있나요? 어떤 일이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여리박빙'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옛날 중국 노래를 모은 책 '시경'에 이런 구절이 있어요.
  2. 2
    🌊깊은 연못가에 선 듯이 몸을 조심하라고 노래했어요.
  3. 3
    🧊또 얇은 얼음을 밟듯이 한 걸음씩 살펴 걸으라고 했어요.
  4. 4
    🙇공자의 제자 증자도 이 구절로 평생 몸가짐을 조심했다고 말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여리박빙'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깨지기 쉬운 유리 공예품을 들고 계단을 한 칸씩 천천히 내려갔어요.
  • 💬삐친 동생 기분이 겨우 풀려서 말 한마디도 신경 써서 골랐어요.
🤔

생각해보기

실수할까 봐 아주 조심조심 행동했던 적이 있나요? 어떤 일이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이 구절에서 무엇을 밟듯이 조심하라고 했나요?

  1. 1. 뜨거운 돌
  2. 2. 얇은 얼음 ✓ 정답
  3. 3. 가시덤불
  4. 4. 젖은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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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위험#사자성어#위기·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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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란지위
글자 그대로는 '알을 쌓아 놓은 것처럼 위태로움'이라는 뜻이에요. 달걀을 차곡차곡 쌓아 올리면 조금만 건드려도 와르르 무너져 깨지는 모습을 떠올리면 돼요. 그래서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 아슬아슬하게 위험한 형편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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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목숨이 아주 잠깐 사이에 달려 있다'는 뜻이에요. 몇 분, 몇 초 안에 살고 죽는 것이 갈릴 만큼 숨 가쁜 순간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목숨이나 일이 곧 끝장날 것처럼 몹시 급하고 위태로울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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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퇴유곡
글자 그대로는 '나아가도 물러나도 오직 골짜기뿐'이라는 뜻이에요. 앞에도 뒤에도 깊은 골짜기가 막고 있어 한 발짝도 움직일 수 없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꽉 막힌 처지에 놓였을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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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외롭게 홀로 서 있고 도와줄 이가 없다'는 뜻이에요. 넓은 들판에 혼자 남아 아무리 둘러봐도 손 내밀어 줄 사람이 없는 모습을 떠올리면 돼요. 그래서 혼자 떨어져 누구의 도움도 받을 수 없는 어려운 처지를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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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안의 근심과 바깥의 걱정거리'라는 뜻이에요. 집 안에서도 문제가 생기고 동시에 밖에서도 어려운 일이 몰려오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안팎으로 걱정거리가 한꺼번에 겹쳐 힘들 때 이 말을 써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여리박빙'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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