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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위기·고난

존망지추

存亡之秋

글자 그대로는 '살아남느냐 망하느냐가 걸린 때'라는 뜻이에요. 여기서 '추(秋)'는 가을이 아니라 아주 중요한 시기를 가리켜요. 그래서 일이 잘되느냐 완전히 끝나느냐가 갈리는 아주 중요한 고비를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존망지추' 사자성어란?

'존망지추'(存亡之秋)은(는) 약 1,800년 전, 중국 삼국시대 촉나라 (제갈량)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살아남느냐 망하느냐가 걸린 때'라는 뜻이에요. 여기서 '추(秋)'는 가을이 아니라 아주 중요한 시기를 가리켜요. 그래서 일이 잘되느냐 완전히 끝나느냐가 갈리는 아주 중요한 고비를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存'은(는) 살아남다, '亡'은(는) 망하다, '之'은(는) (이어주는 말), '秋'은(는) 중요한 때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고비, 중요한 때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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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 시대
약 1,800년 전 · 중국 삼국시대 촉나라 (제갈량)

한자 풀이

'존망지추'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存
존
살아남다
亡
망
망하다
之
지
(이어주는 말)
秋
추
중요한 때

유래와 뜻풀이

👑

옛이야기

삼국시대 촉나라의 유비가 세상을 떠나고 어린 아들이 왕이 됐어요. 재상 제갈량은 북쪽의 위나라를 치러 떠나기 전 왕에게 글을 올렸어요. 이 글이 바로 유명한 '출사표'예요. 그 글에서 그는 지금이 나라가 살아남느냐 망하느냐가 걸린 때라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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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살아남느냐 망하느냐가 걸린 때'라는 뜻이에요. 여기서 '추(秋)'는 가을이 아니라 아주 중요한 시기를 가리켜요. 그래서 일이 잘되느냐 완전히 끝나느냐가 갈리는 아주 중요한 고비를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

이럴 때 써요

졸업 앨범 마감이 내일인데 사진이 반밖에 모이지 않았어요. 반장 예린이는 "지금이 우리 반 앨범의 존망지추야" 하며 친구들에게 사진을 보내 달라고 부탁했어요.

🤔

생각해보기

결과가 크게 달라지는 중요한 고비를 맞은 적이 있나요? 그때 어떤 마음으로 준비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존망지추'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삼국시대 촉나라의 유비가 세상을 떠나고 어린 아들이 왕이 됐어요.
  2. 2
    🧙재상 제갈량은 북쪽의 위나라를 치러 떠나기 전 왕에게 글을 올렸어요.
  3. 3
    📜이 글이 바로 유명한 '출사표'예요.
  4. 4
    ⚖️그 글에서 그는 지금이 나라가 살아남느냐 망하느냐가 걸린 때라고 말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존망지추'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문을 닫을 위기에 놓인 동네 도서관이 이번 달 이용자 수에 따라 운명이 정해져요.
  • 💬시험 전날, 이번 결과에 따라 대표 선수로 뽑힐지 말지가 정해졌어요.
🤔

생각해보기

결과가 크게 달라지는 중요한 고비를 맞은 적이 있나요? 그때 어떤 마음으로 준비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제갈량이 이 말을 쓴 글의 이름은?

  1. 1. 난중일기
  2. 2. 출사표 ✓ 정답
  3. 3. 삼국유사
  4. 4. 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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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알을 쌓아 놓은 것처럼 위태로움'이라는 뜻이에요. 달걀을 차곡차곡 쌓아 올리면 조금만 건드려도 와르르 무너져 깨지는 모습을 떠올리면 돼요. 그래서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 아슬아슬하게 위험한 형편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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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목숨이 아주 잠깐 사이에 달려 있다'는 뜻이에요. 몇 분, 몇 초 안에 살고 죽는 것이 갈릴 만큼 숨 가쁜 순간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목숨이나 일이 곧 끝장날 것처럼 몹시 급하고 위태로울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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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나아가도 물러나도 오직 골짜기뿐'이라는 뜻이에요. 앞에도 뒤에도 깊은 골짜기가 막고 있어 한 발짝도 움직일 수 없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꽉 막힌 처지에 놓였을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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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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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안의 근심과 바깥의 걱정거리'라는 뜻이에요. 집 안에서도 문제가 생기고 동시에 밖에서도 어려운 일이 몰려오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안팎으로 걱정거리가 한꺼번에 겹쳐 힘들 때 이 말을 써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존망지추'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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