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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위기·고난

고성낙일

孤城落日

글자 그대로는 '외로운 성에 지는 해'라는 뜻이에요. 도와줄 이 없이 홀로 남은 성 위로 해가 저무는 쓸쓸한 풍경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힘이 다해 도움도 받지 못하고 몰락해 가는 처량한 처지를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고성낙일' 사자성어란?

'고성낙일'(孤城落日)은(는) 약 1,300년 전, 중국 당나라 (시인 왕유)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외로운 성에 지는 해'라는 뜻이에요. 도와줄 이 없이 홀로 남은 성 위로 해가 저무는 쓸쓸한 풍경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힘이 다해 도움도 받지 못하고 몰락해 가는 처량한 처지를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孤'은(는) 외롭다, '城'은(는) 성, '落'은(는) 떨어지다, '日'은(는) 해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쓸쓸함, 몰락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약 1,300년 전 · 중국 당나라 (시인 왕유)

한자 풀이

'고성낙일'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孤
고
외롭다
城
성
성
落
낙
떨어지다
日
일
해

유래와 뜻풀이

🧑‍🎨

옛이야기

당나라 시인 왕유에게 먼 변방으로 떠나는 친구가 있었어요. 왕유는 친구를 배웅하며 시를 한 편 지어 주었어요. 그 시에는 멀리 외로운 성 너머로 해가 지는 쓸쓸한 모습이 그려져 있어요. 이 구절에서 힘을 잃고 외롭게 남은 처지를 뜻하는 말이 생겨났어요.

💡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외로운 성에 지는 해'라는 뜻이에요. 도와줄 이 없이 홀로 남은 성 위로 해가 저무는 쓸쓸한 풍경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힘이 다해 도움도 받지 못하고 몰락해 가는 처량한 처지를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

이럴 때 써요

한때 손님이 북적이던 동네 문구점이 이제는 텅 비어 있었어요. 아빠는 "고성낙일 같아서 마음이 짠하구나" 하시며 공책을 몇 권 사 오셨어요.

🤔

생각해보기

예전엔 북적였는데 지금은 쓸쓸해진 장소를 본 적이 있나요? 그곳을 보며 어떤 마음이 들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고성낙일'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당나라 시인 왕유에게 먼 변방으로 떠나는 친구가 있었어요.
  2. 2
    👋왕유는 친구를 배웅하며 시를 한 편 지어 주었어요.
  3. 3
    🏯그 시에는 멀리 외로운 성 너머로 해가 지는 쓸쓸한 모습이 그려져 있어요.
  4. 4
    🌅이 구절에서 힘을 잃고 외롭게 남은 처지를 뜻하는 말이 생겨났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고성낙일'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친구들이 모두 이사 가고 놀이터에 혼자 남은 아이가 해 질 녘 그네에 앉아 있었어요.
  • 💬다른 팀원이 다 빠져나가고 마지막 남은 선수 혼자 경기를 끝까지 치렀어요.
🤔

생각해보기

예전엔 북적였는데 지금은 쓸쓸해진 장소를 본 적이 있나요? 그곳을 보며 어떤 마음이 들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이 말은 왕유가 누구를 위해 지은 시에서 나왔나요?

  1. 1. 임금
  2. 2. 떠나는 친구 ✓ 정답
  3. 3. 어머니
  4. 4.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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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함#몰락#사자성어#위기·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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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란지위
글자 그대로는 '알을 쌓아 놓은 것처럼 위태로움'이라는 뜻이에요. 달걀을 차곡차곡 쌓아 올리면 조금만 건드려도 와르르 무너져 깨지는 모습을 떠올리면 돼요. 그래서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 아슬아슬하게 위험한 형편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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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목숨이 아주 잠깐 사이에 달려 있다'는 뜻이에요. 몇 분, 몇 초 안에 살고 죽는 것이 갈릴 만큼 숨 가쁜 순간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목숨이나 일이 곧 끝장날 것처럼 몹시 급하고 위태로울 때 이 말을 써요.
🏞️
진퇴유곡
글자 그대로는 '나아가도 물러나도 오직 골짜기뿐'이라는 뜻이에요. 앞에도 뒤에도 깊은 골짜기가 막고 있어 한 발짝도 움직일 수 없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꽉 막힌 처지에 놓였을 때 이 말을 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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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외롭게 홀로 서 있고 도와줄 이가 없다'는 뜻이에요. 넓은 들판에 혼자 남아 아무리 둘러봐도 손 내밀어 줄 사람이 없는 모습을 떠올리면 돼요. 그래서 혼자 떨어져 누구의 도움도 받을 수 없는 어려운 처지를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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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안의 근심과 바깥의 걱정거리'라는 뜻이에요. 집 안에서도 문제가 생기고 동시에 밖에서도 어려운 일이 몰려오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안팎으로 걱정거리가 한꺼번에 겹쳐 힘들 때 이 말을 써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고성낙일'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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