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찬노숙
風餐露宿
글자 그대로는 '바람 속에서 밥을 먹고 이슬을 맞으며 잔다'는 뜻이에요. 지붕도 없는 바깥에서 찬바람을 맞으며 끼니를 때우고 밤이슬 맞으며 잠드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집을 떠나 밖에서 온갖 고생을 하며 지낼 때 이 말을 써요.
'풍찬노숙' 사자성어란?
'풍찬노숙'(風餐露宿)은(는) 옛날부터,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바람 속에서 밥을 먹고 이슬을 맞으며 잔다'는 뜻이에요. 지붕도 없는 바깥에서 찬바람을 맞으며 끼니를 때우고 밤이슬 맞으며 잠드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집을 떠나 밖에서 온갖 고생을 하며 지낼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風'은(는) 바람, '餐'은(는) 먹다, '露'은(는) 이슬, '宿'은(는) 잠자다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고생, 바깥 생활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풍찬노숙'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먼 길을 떠난 나그네가 하룻밤 묵을 집을 찾지 못했어요. 찬바람이 부는 길가에 앉아 마른 밥으로 끼니를 때웠어요. 밤이 되자 풀밭에 누워 이슬을 맞으며 잠들었어요. 이렇게 바깥에서 먹고 자며 고생하는 모습을 이 네 글자로 나타내요.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바람 속에서 밥을 먹고 이슬을 맞으며 잔다'는 뜻이에요. 지붕도 없는 바깥에서 찬바람을 맞으며 끼니를 때우고 밤이슬 맞으며 잠드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집을 떠나 밖에서 온갖 고생을 하며 지낼 때 이 말을 써요.
이럴 때 써요
독립운동가들은 나라를 되찾으려고 만주 벌판에서 풍찬노숙하며 지냈대요. 박물관에서 그 이야기를 들은 민서는 한참 동안 사진 앞을 떠나지 못했어요.
생각해보기
캠핑처럼 집 밖에서 지내 본 적이 있나요? 집이 고맙게 느껴진 순간이 있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풍찬노숙'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먼 길을 떠난 나그네가 하룻밤 묵을 집을 찾지 못했어요.
- 2🌬️찬바람이 부는 길가에 앉아 마른 밥으로 끼니를 때웠어요.
- 3🍙밤이 되자 풀밭에 누워 이슬을 맞으며 잠들었어요.
- 4🌙이렇게 바깥에서 먹고 자며 고생하는 모습을 이 네 글자로 나타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풍찬노숙'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탐험가가 몇 주 동안 사막에서 텐트도 없이 모래바람을 맞으며 잤어요.
- 💬독립군이 추운 산속에서 주먹밥으로 끼니를 때우며 밤을 지새웠어요.
생각해보기
캠핑처럼 집 밖에서 지내 본 적이 있나요? 집이 고맙게 느껴진 순간이 있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나그네는 밤에 무엇을 맞으며 잠들었나요?
- 1. 햇빛
- 2. 눈
- 3. 이슬 ✓ 정답
- 4.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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