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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위기·고난

기사회생

起死回生

글자 그대로는 '죽어 가는 것을 일으켜 다시 살린다'는 뜻이에요. 옛날 이름난 의사가 숨이 멎은 듯한 사람을 침으로 깨어나게 한 이야기와 이어져 있어요. 그래서 거의 끝장난 듯한 위기에서 다시 살아나 일어설 때 이 말을 써요.

'기사회생' 사자성어란?

'기사회생'(起死回生)은(는) 약 2,500년 전, 중국 춘추전국시대 (명의 편작)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죽어 가는 것을 일으켜 다시 살린다'는 뜻이에요. 옛날 이름난 의사가 숨이 멎은 듯한 사람을 침으로 깨어나게 한 이야기와 이어져 있어요. 그래서 거의 끝장난 듯한 위기에서 다시 살아나 일어설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起'은(는) 일으키다, '死'은(는) 죽다, '回'은(는) 되돌리다, '生'은(는) 살다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회복, 역전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약 2,500년 전 · 중국 춘추전국시대 (명의 편작)

한자 풀이

'기사회생'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起
기
일으키다
死
사
죽다
回
회
되돌리다
生
생
살다

유래와 뜻풀이

🧑‍⚕️

옛이야기

옛날 중국에 편작이라는 이름난 의사가 있었어요. 어느 날 괵나라 태자가 갑자기 쓰러져 죽었다는 소식이 들렸어요. 편작은 태자가 아직 살아 있다며 침을 놓아 깨어나게 했어요. 사람들이 죽은 사람을 살렸다고 놀라자, 편작은 살아날 사람을 일으켰을 뿐이라고 말했어요.

💡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죽어 가는 것을 일으켜 다시 살린다'는 뜻이에요. 옛날 이름난 의사가 숨이 멎은 듯한 사람을 침으로 깨어나게 한 이야기와 이어져 있어요. 그래서 거의 끝장난 듯한 위기에서 다시 살아나 일어설 때 이 말을 써요.

📍

이럴 때 써요

우리 반 피구팀은 혼자 남은 지유가 상대를 다섯 명이나 맞혀서 이겼어요. 친구들은 "기사회생이다!" 하고 소리치며 지유를 번쩍 안아 올렸어요.

🤔

생각해보기

다 졌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뒤집었던 경험이 있나요? 그때 무엇이 힘이 되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기사회생'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옛날 중국에 편작이라는 이름난 의사가 있었어요.
  2. 2
    🤴어느 날 괵나라 태자가 갑자기 쓰러져 죽었다는 소식이 들렸어요.
  3. 3
    💉편작은 태자가 아직 살아 있다며 침을 놓아 깨어나게 했어요.
  4. 4
    😲사람들이 죽은 사람을 살렸다고 놀라자, 편작은 살아날 사람을 일으켰을 뿐이라고 말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기사회생'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말라 죽은 줄 알았던 화분에 물을 꾸준히 줬더니 새싹이 다시 돋았어요.
  • 💬문 닫기 직전이던 동네 빵집이 새 메뉴로 다시 손님이 북적이게 됐어요.
🤔

생각해보기

다 졌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뒤집었던 경험이 있나요? 그때 무엇이 힘이 되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편작은 쓰러진 태자를 어떻게 깨어나게 했나요?

  1. 1. 노래를 불러서
  2. 2. 물을 뿌려서
  3. 3. 약초를 태워서
  4. 4. 침을 놓아서 ✓ 정답

비슷한 사자성어

'기사회생'과(와) 뜻이 비슷하거나 함께 알아두면 좋은 사자성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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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역전#사자성어#위기·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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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란지위
글자 그대로는 '알을 쌓아 놓은 것처럼 위태로움'이라는 뜻이에요. 달걀을 차곡차곡 쌓아 올리면 조금만 건드려도 와르르 무너져 깨지는 모습을 떠올리면 돼요. 그래서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 아슬아슬하게 위험한 형편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
명재경각
글자 그대로는 '목숨이 아주 잠깐 사이에 달려 있다'는 뜻이에요. 몇 분, 몇 초 안에 살고 죽는 것이 갈릴 만큼 숨 가쁜 순간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목숨이나 일이 곧 끝장날 것처럼 몹시 급하고 위태로울 때 이 말을 써요.
🏞️
진퇴유곡
글자 그대로는 '나아가도 물러나도 오직 골짜기뿐'이라는 뜻이에요. 앞에도 뒤에도 깊은 골짜기가 막고 있어 한 발짝도 움직일 수 없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꽉 막힌 처지에 놓였을 때 이 말을 써요.
🏝️
고립무원
글자 그대로는 '외롭게 홀로 서 있고 도와줄 이가 없다'는 뜻이에요. 넓은 들판에 혼자 남아 아무리 둘러봐도 손 내밀어 줄 사람이 없는 모습을 떠올리면 돼요. 그래서 혼자 떨어져 누구의 도움도 받을 수 없는 어려운 처지를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
내우외환
글자 그대로는 '안의 근심과 바깥의 걱정거리'라는 뜻이에요. 집 안에서도 문제가 생기고 동시에 밖에서도 어려운 일이 몰려오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안팎으로 걱정거리가 한꺼번에 겹쳐 힘들 때 이 말을 써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기사회생'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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