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불려석
朝不慮夕
글자 그대로는 '아침에 저녁 일을 헤아리지 못한다'는 뜻이에요. 지금 당장이 너무 급하고 위태로워 몇 시간 뒤 일조차 내다볼 수 없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형편이 몹시 어렵거나 위급해서 앞날을 전혀 알 수 없을 때 이 말을 써요.
'조불려석' 사자성어란?
'조불려석'(朝不慮夕)은(는) 약 1,700년 전, 중국 진(晉)나라 (이밀)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아침에 저녁 일을 헤아리지 못한다'는 뜻이에요. 지금 당장이 너무 급하고 위태로워 몇 시간 뒤 일조차 내다볼 수 없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형편이 몹시 어렵거나 위급해서 앞날을 전혀 알 수 없을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朝'은(는) 아침, '不'은(는) 못하다, '慮'은(는) 헤아리다, '夕'은(는) 저녁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위급, 불안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조불려석'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옛날 중국 진나라 임금이 이밀이라는 선비에게 벼슬을 내렸어요. 이밀은 어릴 때부터 자신을 길러 준 할머니가 몹시 아팠어요. 그는 할머니가 아침에 저녁 일을 알 수 없을 만큼 위독하다는 글을 임금께 올렸어요. 임금은 그 효심에 감동해 할머니를 돌보도록 허락했어요.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아침에 저녁 일을 헤아리지 못한다'는 뜻이에요. 지금 당장이 너무 급하고 위태로워 몇 시간 뒤 일조차 내다볼 수 없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형편이 몹시 어렵거나 위급해서 앞날을 전혀 알 수 없을 때 이 말을 써요.
이럴 때 써요
태풍이 오는 날, 섬마을 사람들은 조불려석의 마음으로 배를 단단히 묶었어요. 뉴스를 보던 지아는 "내일 아침에는 모두 무사했으면 좋겠다" 하고 기도했어요.
생각해보기
다음 일을 전혀 예상할 수 없어 불안했던 날이 있나요? 그때 어떻게 마음을 다잡았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조불려석'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옛날 중국 진나라 임금이 이밀이라는 선비에게 벼슬을 내렸어요.
- 2👵이밀은 어릴 때부터 자신을 길러 준 할머니가 몹시 아팠어요.
- 3📜그는 할머니가 아침에 저녁 일을 알 수 없을 만큼 위독하다는 글을 임금께 올렸어요.
- 4🙏임금은 그 효심에 감동해 할머니를 돌보도록 허락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조불려석'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중환자실에 계신 할머니의 상태가 시시각각 달라져 가족들이 병원을 떠나지 못했어요.
- 💬가게 형편이 너무 어려워 오늘 문을 닫을지 내일 닫을지 알 수 없었어요.
생각해보기
다음 일을 전혀 예상할 수 없어 불안했던 날이 있나요? 그때 어떻게 마음을 다잡았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이밀이 벼슬을 사양한 까닭은 누구를 돌보기 위해서였나요?
- 1. 어린 동생
- 2. 친구
- 3. 스승
- 4. 할머니 ✓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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