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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위기·고난

무의무탁

無依無托

글자 그대로는 '기댈 곳도 없고 몸을 맡길 곳도 없다'는 뜻이에요. 힘들 때 기대거나 도움을 청할 가족이나 친척이 하나도 없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의지할 데가 전혀 없는 외롭고 어려운 처지를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무의무탁' 사자성어란?

'무의무탁'(無依無托)은(는) 옛날부터,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기댈 곳도 없고 몸을 맡길 곳도 없다'는 뜻이에요. 힘들 때 기대거나 도움을 청할 가족이나 친척이 하나도 없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의지할 데가 전혀 없는 외롭고 어려운 처지를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無'은(는) 없다, '依'은(는) 기대다, '無'은(는) 없다, '托'은(는) 맡기다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외로움, 돌봄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옛날부터 ·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

한자 풀이

'무의무탁'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無
무
없다
依
의
기대다
無
무
없다
托
탁
맡기다

유래와 뜻풀이

🪑

옛이야기

'의'는 무언가에 몸을 기댄다는 뜻이에요. '탁'은 누군가에게 몸이나 일을 맡긴다는 뜻이에요. 두 글자 앞에 모두 '없다'가 붙어 있어요. 그래서 기댈 곳도 맡길 곳도 없는 막막한 처지를 이 네 글자로 나타내요.

💡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기댈 곳도 없고 몸을 맡길 곳도 없다'는 뜻이에요. 힘들 때 기대거나 도움을 청할 가족이나 친척이 하나도 없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의지할 데가 전혀 없는 외롭고 어려운 처지를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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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써요

동네 복지관에서는 무의무탁한 어르신들께 매주 반찬을 배달해 드려요. 은서는 엄마와 함께 봉사를 다녀온 뒤 "할머니가 손을 꼭 잡아 주셨어" 하고 뿌듯해했어요.

🤔

생각해보기

우리 주변에 기댈 곳이 없는 이웃이 있다면 어떤 작은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무의무탁'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의'는 무언가에 몸을 기댄다는 뜻이에요.
  2. 2
    🤲'탁'은 누군가에게 몸이나 일을 맡긴다는 뜻이에요.
  3. 3
    🚫두 글자 앞에 모두 '없다'가 붙어 있어요.
  4. 4
    🍂그래서 기댈 곳도 맡길 곳도 없는 막막한 처지를 이 네 글자로 나타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무의무탁'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가족도 친척도 없는 할아버지가 아플 때 돌봐 줄 사람이 아무도 없었어요.
  • 💬부모님을 잃은 아이가 맡아 줄 친척이 없어 보호 시설로 가게 되었어요.
🤔

생각해보기

우리 주변에 기댈 곳이 없는 이웃이 있다면 어떤 작은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네 글자 중 '依'의 뜻은?

  1. 1. 맡기다
  2. 2. 없다
  3. 3. 기대다 ✓ 정답
  4. 4. 기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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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돌봄#사자성어#위기·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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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란지위
글자 그대로는 '알을 쌓아 놓은 것처럼 위태로움'이라는 뜻이에요. 달걀을 차곡차곡 쌓아 올리면 조금만 건드려도 와르르 무너져 깨지는 모습을 떠올리면 돼요. 그래서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 아슬아슬하게 위험한 형편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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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목숨이 아주 잠깐 사이에 달려 있다'는 뜻이에요. 몇 분, 몇 초 안에 살고 죽는 것이 갈릴 만큼 숨 가쁜 순간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목숨이나 일이 곧 끝장날 것처럼 몹시 급하고 위태로울 때 이 말을 써요.
🏞️
진퇴유곡
글자 그대로는 '나아가도 물러나도 오직 골짜기뿐'이라는 뜻이에요. 앞에도 뒤에도 깊은 골짜기가 막고 있어 한 발짝도 움직일 수 없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꽉 막힌 처지에 놓였을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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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외롭게 홀로 서 있고 도와줄 이가 없다'는 뜻이에요. 넓은 들판에 혼자 남아 아무리 둘러봐도 손 내밀어 줄 사람이 없는 모습을 떠올리면 돼요. 그래서 혼자 떨어져 누구의 도움도 받을 수 없는 어려운 처지를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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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안의 근심과 바깥의 걱정거리'라는 뜻이에요. 집 안에서도 문제가 생기고 동시에 밖에서도 어려운 일이 몰려오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안팎으로 걱정거리가 한꺼번에 겹쳐 힘들 때 이 말을 써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무의무탁'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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