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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위기·고난

학철부어

涸轍鮒魚

글자 그대로는 '말라 가는 수레바퀴 자국 속의 붕어'라는 뜻이에요. 물이 거의 다 말라 버린 바퀴 자국에서 숨을 헐떡이는 작은 붕어의 모습이에요. 그래서 몹시 곤궁하고 위급해서 당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빗대어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학철부어' 사자성어란?

'학철부어'(涸轍鮒魚)은(는) 약 2,300년 전, 중국 전국시대 (장자)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말라 가는 수레바퀴 자국 속의 붕어'라는 뜻이에요. 물이 거의 다 말라 버린 바퀴 자국에서 숨을 헐떡이는 작은 붕어의 모습이에요. 그래서 몹시 곤궁하고 위급해서 당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빗대어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涸'은(는) 마르다, '轍'은(는) 바퀴 자국, '鮒'은(는) 붕어, '魚'은(는) 물고기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곤궁, 도움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약 2,300년 전 · 중국 전국시대 (장자)

한자 풀이

'학철부어'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涸
학
마르다
轍
철
바퀴 자국
鮒
부
붕어
魚
어
물고기

유래와 뜻풀이

🚶

옛이야기

장자가 길을 걷다가 누군가 부르는 소리를 들었어요. 돌아보니 수레바퀴 자국에 고인 물속에서 붕어 한 마리가 헐떡이고 있었어요. 물이 말라 가자 붕어는 물 한 바가지만 부어 달라고 부탁했어요. 장자는 이 이야기로 곤궁한 사람에게는 당장의 도움이 가장 귀하다는 것을 알려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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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말라 가는 수레바퀴 자국 속의 붕어'라는 뜻이에요. 물이 거의 다 말라 버린 바퀴 자국에서 숨을 헐떡이는 작은 붕어의 모습이에요. 그래서 몹시 곤궁하고 위급해서 당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빗대어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

이럴 때 써요

비가 그친 뒤 운동장 웅덩이에서 올챙이들이 말라 가고 있었어요. 선우는 "학철부어 같은 신세구나" 하며 올챙이들을 물병에 담아 연못에 옮겨 주었어요.

🤔

생각해보기

곤란한 처지에 놓인 친구를 보았을 때 당장 해 줄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학철부어'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장자가 길을 걷다가 누군가 부르는 소리를 들었어요.
  2. 2
    🛞돌아보니 수레바퀴 자국에 고인 물속에서 붕어 한 마리가 헐떡이고 있었어요.
  3. 3
    🐟물이 말라 가자 붕어는 물 한 바가지만 부어 달라고 부탁했어요.
  4. 4
    💧장자는 이 이야기로 곤궁한 사람에게는 당장의 도움이 가장 귀하다는 것을 알려 주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학철부어'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물이 다 빠진 어항 바닥에서 금붕어가 파닥거리고 있었어요.
  • 💬돈도 집도 잃은 사람이 오늘 밤 잘 곳조차 없어 길에 서 있었어요.
🤔

생각해보기

곤란한 처지에 놓인 친구를 보았을 때 당장 해 줄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붕어는 어디에 갇혀 있었나요?

  1. 1. 깊은 우물
  2. 2. 넓은 호수
  3. 3. 수레바퀴 자국 ✓ 정답
  4. 4. 산속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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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궁#도움#사자성어#위기·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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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란지위
글자 그대로는 '알을 쌓아 놓은 것처럼 위태로움'이라는 뜻이에요. 달걀을 차곡차곡 쌓아 올리면 조금만 건드려도 와르르 무너져 깨지는 모습을 떠올리면 돼요. 그래서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 아슬아슬하게 위험한 형편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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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목숨이 아주 잠깐 사이에 달려 있다'는 뜻이에요. 몇 분, 몇 초 안에 살고 죽는 것이 갈릴 만큼 숨 가쁜 순간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목숨이나 일이 곧 끝장날 것처럼 몹시 급하고 위태로울 때 이 말을 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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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나아가도 물러나도 오직 골짜기뿐'이라는 뜻이에요. 앞에도 뒤에도 깊은 골짜기가 막고 있어 한 발짝도 움직일 수 없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꽉 막힌 처지에 놓였을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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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외롭게 홀로 서 있고 도와줄 이가 없다'는 뜻이에요. 넓은 들판에 혼자 남아 아무리 둘러봐도 손 내밀어 줄 사람이 없는 모습을 떠올리면 돼요. 그래서 혼자 떨어져 누구의 도움도 받을 수 없는 어려운 처지를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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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안의 근심과 바깥의 걱정거리'라는 뜻이에요. 집 안에서도 문제가 생기고 동시에 밖에서도 어려운 일이 몰려오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안팎으로 걱정거리가 한꺼번에 겹쳐 힘들 때 이 말을 써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학철부어'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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