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철부어
涸轍鮒魚
글자 그대로는 '말라 가는 수레바퀴 자국 속의 붕어'라는 뜻이에요. 물이 거의 다 말라 버린 바퀴 자국에서 숨을 헐떡이는 작은 붕어의 모습이에요. 그래서 몹시 곤궁하고 위급해서 당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빗대어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학철부어' 사자성어란?
'학철부어'(涸轍鮒魚)은(는) 약 2,300년 전, 중국 전국시대 (장자)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말라 가는 수레바퀴 자국 속의 붕어'라는 뜻이에요. 물이 거의 다 말라 버린 바퀴 자국에서 숨을 헐떡이는 작은 붕어의 모습이에요. 그래서 몹시 곤궁하고 위급해서 당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빗대어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涸'은(는) 마르다, '轍'은(는) 바퀴 자국, '鮒'은(는) 붕어, '魚'은(는) 물고기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곤궁, 도움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학철부어'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장자가 길을 걷다가 누군가 부르는 소리를 들었어요. 돌아보니 수레바퀴 자국에 고인 물속에서 붕어 한 마리가 헐떡이고 있었어요. 물이 말라 가자 붕어는 물 한 바가지만 부어 달라고 부탁했어요. 장자는 이 이야기로 곤궁한 사람에게는 당장의 도움이 가장 귀하다는 것을 알려 주었어요.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말라 가는 수레바퀴 자국 속의 붕어'라는 뜻이에요. 물이 거의 다 말라 버린 바퀴 자국에서 숨을 헐떡이는 작은 붕어의 모습이에요. 그래서 몹시 곤궁하고 위급해서 당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빗대어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이럴 때 써요
비가 그친 뒤 운동장 웅덩이에서 올챙이들이 말라 가고 있었어요. 선우는 "학철부어 같은 신세구나" 하며 올챙이들을 물병에 담아 연못에 옮겨 주었어요.
생각해보기
곤란한 처지에 놓인 친구를 보았을 때 당장 해 줄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학철부어'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장자가 길을 걷다가 누군가 부르는 소리를 들었어요.
- 2🛞돌아보니 수레바퀴 자국에 고인 물속에서 붕어 한 마리가 헐떡이고 있었어요.
- 3🐟물이 말라 가자 붕어는 물 한 바가지만 부어 달라고 부탁했어요.
- 4💧장자는 이 이야기로 곤궁한 사람에게는 당장의 도움이 가장 귀하다는 것을 알려 주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학철부어'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물이 다 빠진 어항 바닥에서 금붕어가 파닥거리고 있었어요.
- 💬돈도 집도 잃은 사람이 오늘 밤 잘 곳조차 없어 길에 서 있었어요.
생각해보기
곤란한 처지에 놓인 친구를 보았을 때 당장 해 줄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붕어는 어디에 갇혀 있었나요?
- 1. 깊은 우물
- 2. 넓은 호수
- 3. 수레바퀴 자국 ✓ 정답
- 4. 산속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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