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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협동·화합

상부상조

相扶相助

글자 그대로는 '서로 붙들어 주고 서로 돕는다'는 뜻이에요. 옛날 마을 사람들은 집을 짓거나 농사를 지을 때 품앗이로 서로 일을 거들어 주었어요. 그래서 어려울 때 한쪽만 돕는 게 아니라 주고받으며 서로 도와 사는 모습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상부상조' 사자성어란?

'상부상조'(相扶相助)은(는) 옛날부터,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서로 붙들어 주고 서로 돕는다'는 뜻이에요. 옛날 마을 사람들은 집을 짓거나 농사를 지을 때 품앗이로 서로 일을 거들어 주었어요. 그래서 어려울 때 한쪽만 돕는 게 아니라 주고받으며 서로 도와 사는 모습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相'은(는) 서로, '扶'은(는) 붙들어 주다, '相'은(는) 서로, '助'은(는) 돕다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도움, 이웃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옛날부터 ·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

한자 풀이

'상부상조'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相
상
서로
扶
부
붙들어 주다
相
상
서로
助
조
돕다

유래와 뜻풀이

🌧️

옛이야기

비바람이 몰아친 날 이웃집 지붕이 무너졌어요. 마을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 나무와 짚을 날라 지붕을 고쳐 주었어요. 얼마 뒤 그 집 사람도 다른 이웃의 모내기를 기꺼이 도와주었지요. 이렇게 서로 붙들어 주고 서로 돕는 모습을 '상부상조'라고 해요.

💡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서로 붙들어 주고 서로 돕는다'는 뜻이에요. 옛날 마을 사람들은 집을 짓거나 농사를 지을 때 품앗이로 서로 일을 거들어 주었어요. 그래서 어려울 때 한쪽만 돕는 게 아니라 주고받으며 서로 도와 사는 모습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

이럴 때 써요

서연이가 다리를 다쳤을 때 민준이가 일주일 동안 가방을 들어 주었어요. 다음 달 민준이가 감기로 결석하자 이번엔 서연이가 숙제를 챙겨 주었지요. 선생님은 "너희 둘은 정말 상부상조하는구나" 하고 웃으셨어요.

🤔

생각해보기

친구에게 도움을 받고, 나중에 내가 그 친구를 도와준 적이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상부상조'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비바람이 몰아친 날 이웃집 지붕이 무너졌어요.
  2. 2
    🏠마을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 나무와 짚을 날라 지붕을 고쳐 주었어요.
  3. 3
    🌾얼마 뒤 그 집 사람도 다른 이웃의 모내기를 기꺼이 도와주었지요.
  4. 4
    🤝이렇게 서로 붙들어 주고 서로 돕는 모습을 '상부상조'라고 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상부상조'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내가 아플 때 짝꿍이 필기를 보여 주었고, 짝꿍이 아플 때는 내가 보여 주었어요.
  • 💬아파트 이웃들이 돌아가며 서로의 아이를 하교 시간에 데려다주었어요.
🤔

생각해보기

친구에게 도움을 받고, 나중에 내가 그 친구를 도와준 적이 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네 글자 중 '扶'의 뜻은 무엇일까요?

  1. 1. 붙들어 주다 ✓ 정답
  2. 2. 밀어내다
  3. 3. 숨다
  4. 4. 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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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웃#사자성어#협동·화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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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협력
글자 그대로는 '같은 마음으로 힘을 합한다'는 뜻이에요. 여러 사람이 생각을 하나로 맞추고 각자 맡은 일을 해내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모둠이나 팀이 한 가지 목표를 위해 마음을 모아 함께 일할 때 이 말을 써요.
🫂
대동단결
글자 그대로는 '크게 하나로 같아져서 단단히 뭉친다'는 뜻이에요. 작은 의견 차이는 접어 두고 많은 사람이 큰 목표 아래 하나로 모이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반 전체나 학교, 나라처럼 큰 무리가 함께 뭉쳐야 할 때 이 말을 써요.
👄
순치보거
글자 그대로는 '입술과 이, 덧방나무와 수레'라는 뜻이에요.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고, 덧방나무가 없으면 수레가 버티지 못하듯 서로 꼭 필요한 사이를 빗댄 말이에요. 한쪽이 무너지면 다른 쪽도 위험해지는, 서로 의지하는 가까운 관계를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
동주상구
글자 그대로는 '같은 배를 탄 사람끼리 서로 구한다'는 뜻이에요. 사이가 나쁜 사람들도 한배를 타고 가다 풍랑을 만나면 서로 돕는다는 손자병법의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아도 같은 어려움에 처하면 힘을 합쳐 서로 도울 때 이 말을 써요.
🌳
공존공영
글자 그대로는 '함께 살고 함께 번영한다'는 뜻이에요. 한쪽만 잘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살아가며 같이 잘되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서로 다른 사람이나 나라, 생물이 서로를 해치지 않고 함께 발전할 때 이 말을 써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상부상조'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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