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위정
各自爲政
글자 그대로는 '각자 스스로 다스린다', 곧 저마다 제멋대로 한다는 뜻이에요. 춘추시대 송나라 장수가 마부를 서운하게 했다가, 마부가 제 마음대로 수레를 몰아 싸움에서 진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함께해야 할 일을 사람마다 따로따로 제 생각대로만 해서 일을 망칠 때 이 말을 써요.
'각자위정' 사자성어란?
'각자위정'(各自爲政)은(는) 약 2,600년 전, 중국 춘추시대 송나라 (춘추좌씨전)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각자 스스로 다스린다', 곧 저마다 제멋대로 한다는 뜻이에요. 춘추시대 송나라 장수가 마부를 서운하게 했다가, 마부가 제 마음대로 수레를 몰아 싸움에서 진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함께해야 할 일을 사람마다 따로따로 제 생각대로만 해서 일을 망칠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各'은(는) 각각, '自'은(는) 스스로, '爲'은(는) 하다, '政'은(는) 다스리다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제멋대로, 협력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각자위정'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송나라 장수 화원은 정나라와 싸우기 전날 병사들에게 양고기를 나눠 주었어요. 그런데 자기 수레를 모는 마부 양짐에게는 고기를 주지 않았어요. 싸움이 시작되자 양짐은 "어제 양고기는 장군 마음대로였지만 오늘 수레는 내 마음대로"라며 수레를 적진으로 몰았지요. 결국 화원은 붙잡히고 송나라는 싸움에서 크게 졌어요.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각자 스스로 다스린다', 곧 저마다 제멋대로 한다는 뜻이에요. 춘추시대 송나라 장수가 마부를 서운하게 했다가, 마부가 제 마음대로 수레를 몰아 싸움에서 진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함께해야 할 일을 사람마다 따로따로 제 생각대로만 해서 일을 망칠 때 이 말을 써요.
이럴 때 써요
학급 신문을 만드는데 친구들이 상의 없이 각자 쓰고 싶은 대로만 써서 내용이 뒤죽박죽이 되었어요. 선생님은 "이렇게 각자위정하면 한 권의 신문이 될 수 없단다" 하셨어요.
생각해보기
함께하는 일에서 나 혼자 제멋대로 한 적은 없었나요? 그때 결과는 어땠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각자위정'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송나라 장수 화원은 정나라와 싸우기 전날 병사들에게 양고기를 나눠 주었어요.
- 2😞그런데 자기 수레를 모는 마부 양짐에게는 고기를 주지 않았어요.
- 3🐎싸움이 시작되자 양짐은 "어제 양고기는 장군 마음대로였지만 오늘 수레는 내 마음대로"라며 수레를 적진으로 몰았지요.
- 4🏳️결국 화원은 붙잡히고 송나라는 싸움에서 크게 졌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각자위정'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학급 신문을 만들면서 친구들이 서로 상의하지 않고 제각각 써서 내용이 뒤죽박죽이 됐어요.
- 💬연극 연습에서 배우마다 대본을 제 마음대로 바꿔 말해 장면이 엉망이 되었어요.
생각해보기
함께하는 일에서 나 혼자 제멋대로 한 적은 없었나요? 그때 결과는 어땠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마부 양짐이 서운했던 까닭은 무엇인가요?
- 1. 양고기를 받지 못해서 ✓ 정답
- 2. 말이 아파서
- 3. 비가 와서
- 4. 칼을 잃어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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