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비백산
魂飛魄散
글자 그대로는 '혼이 날아가고 넋이 흩어진다'는 뜻이에요. 너무 무서워서 몸속의 정신이 다 빠져나가 버린 듯한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몹시 놀라고 겁에 질려 정신없이 허둥댈 때 이 말을 써요.
'혼비백산' 사자성어란?
'혼비백산'(魂飛魄散)은(는) 옛날부터,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혼이 날아가고 넋이 흩어진다'는 뜻이에요. 너무 무서워서 몸속의 정신이 다 빠져나가 버린 듯한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몹시 놀라고 겁에 질려 정신없이 허둥댈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魂'은(는) 얼(정신), '飛'은(는) 날다, '魄'은(는) 넋, '散'은(는) 흩어지다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놀람, 두려움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혼비백산'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깜깜한 밤길을 혼자 걷고 있었어요. 갑자기 풀숲에서 무언가 휙 튀어나왔어요. 너무 놀라 정신이 몸 밖으로 날아가는 것 같았어요. 정신없이 허둥지둥 집까지 달려왔어요.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혼이 날아가고 넋이 흩어진다'는 뜻이에요. 너무 무서워서 몸속의 정신이 다 빠져나가 버린 듯한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몹시 놀라고 겁에 질려 정신없이 허둥댈 때 이 말을 써요.
이럴 때 써요
캠핑장에서 텐트 밖으로 너구리가 불쑥 나타나자 동생 나은이는 "혼비백산"해서 아빠 품으로 뛰어들었어요. 너구리도 놀라서 숲으로 달아났어요.
생각해보기
너무 놀라서 정신없이 도망치거나 허둥댔던 적이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혼비백산'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깜깜한 밤길을 혼자 걷고 있었어요.
- 2🌿갑자기 풀숲에서 무언가 휙 튀어나왔어요.
- 3😱너무 놀라 정신이 몸 밖으로 날아가는 것 같았어요.
- 4🏃정신없이 허둥지둥 집까지 달려왔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혼비백산'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귀신의 집에서 갑자기 무언가 튀어나오자 비명을 지르며 허둥지둥 출구로 달아났어요.
- 💬벌집을 건드려 벌들이 쏟아져 나오자 친구들이 정신없이 사방으로 흩어져 도망쳤어요.
생각해보기
너무 놀라서 정신없이 도망치거나 허둥댔던 적이 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네 글자 중 '飛'의 뜻은?
- 1. 앉다
- 2. 날다 ✓ 정답
- 3. 먹다
- 4. 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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