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찰괘검
季札掛劍
글자 그대로는 '계찰이 칼을 걸어 두다'라는 뜻이에요. 계찰이라는 사람이 마음속으로만 한 약속을 지키려고 세상을 떠난 친구의 무덤 앞 나무에 칼을 걸어 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아무도 모르는 약속이라도 끝까지 지키는 굳은 믿음을 말할 때 써요.
'계찰괘검' 사자성어란?
'계찰괘검'(季札掛劍)은(는) 약 2,500년 전, 중국 춘추시대 오(吳)나라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계찰이 칼을 걸어 두다'라는 뜻이에요. 계찰이라는 사람이 마음속으로만 한 약속을 지키려고 세상을 떠난 친구의 무덤 앞 나무에 칼을 걸어 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아무도 모르는 약속이라도 끝까지 지키는 굳은 믿음을 말할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季'은(는) 막내, '札'은(는) 편지 패, '掛'은(는) 걸다, '劍'은(는) 칼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약속, 우정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계찰괘검'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오나라의 계찰은 심부름을 가던 길에 서나라 임금을 만났어요. 서나라 임금은 계찰의 멋진 칼을 무척 갖고 싶어 했지만 말로 하지는 않았어요. 계찰은 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칼을 드리겠다고 마음속으로 약속했어요. 그런데 돌아와 보니 임금이 세상을 떠나서, 계찰은 무덤 곁 나무에 칼을 걸어 두고 떠났어요.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계찰이 칼을 걸어 두다'라는 뜻이에요. 계찰이라는 사람이 마음속으로만 한 약속을 지키려고 세상을 떠난 친구의 무덤 앞 나무에 칼을 걸어 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아무도 모르는 약속이라도 끝까지 지키는 굳은 믿음을 말할 때 써요.
이럴 때 써요
도윤이는 전학 간 친구에게 생일날 편지를 보내겠다고 혼자 마음먹었어요. 친구가 잊었을지도 모르지만 도윤이는 꼭 편지를 부쳤고, 엄마는 "계찰괘검 같은 마음이구나" 하고 웃으셨어요.
생각해보기
말로 하지 않았지만 마음속으로 정한 약속을 지킨 적이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계찰괘검'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오나라의 계찰은 심부름을 가던 길에 서나라 임금을 만났어요.
- 2🗡️서나라 임금은 계찰의 멋진 칼을 무척 갖고 싶어 했지만 말로 하지는 않았어요.
- 3💭계찰은 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칼을 드리겠다고 마음속으로 약속했어요.
- 4🌳그런데 돌아와 보니 임금이 세상을 떠나서, 계찰은 무덤 곁 나무에 칼을 걸어 두고 떠났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계찰괘검'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친구가 모르는 혼자만의 약속이었는데도 잊지 않고 끝까지 지켰어요.
- 💬약속한 친구가 이사를 가서 볼 수 없게 됐지만 약속한 선물을 친구 집 우편함에 넣어 두었어요.
생각해보기
말로 하지 않았지만 마음속으로 정한 약속을 지킨 적이 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계찰은 칼을 어디에 걸어 두었나요?
- 1. 성문
- 2. 무덤 곁 나무 ✓ 정답
- 3. 궁궐 기둥
- 4. 자기 집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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