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goPang
🎶
사자성어 · 리더·나라

고복격양

鼓腹擊壤

글자 그대로는 '배를 두드리고 땅을 치며 노래한다'는 뜻이에요. 요임금 시절 한 노인이 배를 두드리고 땅을 치며 '격양가'를 불렀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백성들이 임금의 힘을 느끼지도 못할 만큼 편안하게 사는 태평한 세상을 말할 때 써요.

'고복격양' 사자성어란?

'고복격양'(鼓腹擊壤)은(는) 약 4,000년도 더 전 (전설), 중국 요임금 시대 (십팔사략)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배를 두드리고 땅을 치며 노래한다'는 뜻이에요. 요임금 시절 한 노인이 배를 두드리고 땅을 치며 '격양가'를 불렀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백성들이 임금의 힘을 느끼지도 못할 만큼 편안하게 사는 태평한 세상을 말할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鼓'은(는) 두드림, '腹'은(는) 배, '擊'은(는) 침, '壤'은(는) 땅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평화, 좋은 리더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약 4,000년도 더 전 (전설) · 중국 요임금 시대 (십팔사략)

한자 풀이

'고복격양'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鼓
고
두드림
腹
복
배
擊
격
침
壤
양
땅

유래와 뜻풀이

👂

옛이야기

요임금이 몰래 거리에 나갔다가 한 노인의 노랫소리를 들었어요. 노인은 배를 두드리고 땅을 치며 해 뜨면 일하고 해 지면 쉰다고 노래했어요. 노래 끝에는 우물 파서 마시고 밭 갈아 먹으니 임금님 힘이 내게 무슨 상관이냐는 말도 있었어요. 요임금은 백성이 임금을 의식하지 않을 만큼 편안하다는 걸 알고 기뻐했어요.

💡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배를 두드리고 땅을 치며 노래한다'는 뜻이에요. 요임금 시절 한 노인이 배를 두드리고 땅을 치며 '격양가'를 불렀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백성들이 임금의 힘을 느끼지도 못할 만큼 편안하게 사는 태평한 세상을 말할 때 써요.

📍

이럴 때 써요

가을 운동회가 끝나고 모두 김밥을 먹으며 노래를 불렀어요. 할머니는 "걱정 없이 노래하는 걸 보니 고복격양이 따로 없구나" 하고 흐뭇해하셨어요.

🤔

생각해보기

누가 시키지 않아도 모두 즐겁게 지내는 우리 반의 모습을 떠올려 볼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고복격양'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요임금이 몰래 거리에 나갔다가 한 노인의 노랫소리를 들었어요.
  2. 2
    🥁노인은 배를 두드리고 땅을 치며 해 뜨면 일하고 해 지면 쉰다고 노래했어요.
  3. 3
    🌾노래 끝에는 우물 파서 마시고 밭 갈아 먹으니 임금님 힘이 내게 무슨 상관이냐는 말도 있었어요.
  4. 4
    😊요임금은 백성이 임금을 의식하지 않을 만큼 편안하다는 걸 알고 기뻐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고복격양'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백성들이 임금이 누구인지 신경 쓰지 않을 만큼 편히 일하고 노래했어요.
  • 💬농부가 땅을 두드리며 일하고 쉬는 즐거움을 노래로 불렀어요.
🤔

생각해보기

누가 시키지 않아도 모두 즐겁게 지내는 우리 반의 모습을 떠올려 볼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노인의 노래를 듣고 요임금은 어떤 마음이었나요?

  1. 1. 화가 났어요
  2. 2. 슬펐어요
  3. 3. 기뻤어요 ✓ 정답
  4. 4. 무서웠어요

비슷한 사자성어

'고복격양'과(와) 뜻이 비슷하거나 함께 알아두면 좋은 사자성어이에요.

관련 주제

#평화#좋은 리더#사자성어#리더·나라

같은 분야 사자성어

'리더·나라' 주제의 다른 사자성어도 함께 배워 보세요.

🕊️
국태민안
글자 그대로는 '나라는 태평하고 백성은 편안하다'는 뜻이에요. 전쟁도 없고 흉년도 없어서 온 나라 사람들이 마음 놓고 지내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나라가 평화롭고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기를 바랄 때나 그런 시절을 말할 때 써요.
☀️
태평성대
글자 그대로는 '아주 평화롭고 훌륭한 임금이 다스리는 시대'라는 뜻이에요. 어진 임금 덕분에 싸움도 굶주림도 없는 좋은 세상을 떠올리게 해요. 걱정 없이 모두가 잘 지내는 평화로운 시절을 말할 때 써요.
👑
요순시대
글자 그대로는 '요임금과 순임금이 다스리던 시대'라는 뜻이에요. 중국 전설 속 두 임금은 백성을 아끼고 욕심 없이 나라를 다스린 본보기로 전해져요. 그래서 가장 평화롭고 살기 좋은 세상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
경국제세
글자 그대로는 '나라를 다스리고 세상을 구한다'는 뜻이에요. 옛 선비들이 공부하는 까닭을 나라와 사람들을 돕기 위해서라고 생각한 데서 나온 말이에요. 나라를 바르게 이끌어 사람들의 어려움을 풀어 주려는 큰 뜻을 말할 때 써요.
💰
경세제민
글자 그대로는 '세상을 다스리고 백성을 구한다'는 뜻이에요. 우리가 쓰는 '경제'라는 낱말이 바로 이 말의 첫 글자와 셋째 글자를 따서 만든 말이에요. 사람들이 먹고사는 걱정 없이 살도록 나라 살림을 잘 꾸리는 일을 말할 때 써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고복격양'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LingoPang에서는 1,000편의 사자성어을 유래 슬라이드, 예문, 상황 활용, 퀴즈·퍼즐 게임과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전체 사자성어 보기 →

LingoPang은 두 딸을 키우는 엄마가 만든 한글·영어 학습 앱입니다. 소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