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복격양
鼓腹擊壤
글자 그대로는 '배를 두드리고 땅을 치며 노래한다'는 뜻이에요. 요임금 시절 한 노인이 배를 두드리고 땅을 치며 '격양가'를 불렀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백성들이 임금의 힘을 느끼지도 못할 만큼 편안하게 사는 태평한 세상을 말할 때 써요.
'고복격양' 사자성어란?
'고복격양'(鼓腹擊壤)은(는) 약 4,000년도 더 전 (전설), 중국 요임금 시대 (십팔사략)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배를 두드리고 땅을 치며 노래한다'는 뜻이에요. 요임금 시절 한 노인이 배를 두드리고 땅을 치며 '격양가'를 불렀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백성들이 임금의 힘을 느끼지도 못할 만큼 편안하게 사는 태평한 세상을 말할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鼓'은(는) 두드림, '腹'은(는) 배, '擊'은(는) 침, '壤'은(는) 땅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평화, 좋은 리더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고복격양'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요임금이 몰래 거리에 나갔다가 한 노인의 노랫소리를 들었어요. 노인은 배를 두드리고 땅을 치며 해 뜨면 일하고 해 지면 쉰다고 노래했어요. 노래 끝에는 우물 파서 마시고 밭 갈아 먹으니 임금님 힘이 내게 무슨 상관이냐는 말도 있었어요. 요임금은 백성이 임금을 의식하지 않을 만큼 편안하다는 걸 알고 기뻐했어요.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배를 두드리고 땅을 치며 노래한다'는 뜻이에요. 요임금 시절 한 노인이 배를 두드리고 땅을 치며 '격양가'를 불렀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백성들이 임금의 힘을 느끼지도 못할 만큼 편안하게 사는 태평한 세상을 말할 때 써요.
이럴 때 써요
가을 운동회가 끝나고 모두 김밥을 먹으며 노래를 불렀어요. 할머니는 "걱정 없이 노래하는 걸 보니 고복격양이 따로 없구나" 하고 흐뭇해하셨어요.
생각해보기
누가 시키지 않아도 모두 즐겁게 지내는 우리 반의 모습을 떠올려 볼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고복격양'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요임금이 몰래 거리에 나갔다가 한 노인의 노랫소리를 들었어요.
- 2🥁노인은 배를 두드리고 땅을 치며 해 뜨면 일하고 해 지면 쉰다고 노래했어요.
- 3🌾노래 끝에는 우물 파서 마시고 밭 갈아 먹으니 임금님 힘이 내게 무슨 상관이냐는 말도 있었어요.
- 4😊요임금은 백성이 임금을 의식하지 않을 만큼 편안하다는 걸 알고 기뻐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고복격양'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백성들이 임금이 누구인지 신경 쓰지 않을 만큼 편히 일하고 노래했어요.
- 💬농부가 땅을 두드리며 일하고 쉬는 즐거움을 노래로 불렀어요.
생각해보기
누가 시키지 않아도 모두 즐겁게 지내는 우리 반의 모습을 떠올려 볼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노인의 노래를 듣고 요임금은 어떤 마음이었나요?
- 1. 화가 났어요
- 2. 슬펐어요
- 3. 기뻤어요 ✓ 정답
- 4. 무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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