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참마속
泣斬馬謖
글자 그대로는 '울면서 마속을 벌한다'는 뜻이에요. 삼국시대 촉나라의 제갈량이 아끼던 부하 마속이 명령을 어겨 전투에서 지자, 울면서도 규칙대로 엄하게 벌을 내린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아끼는 사람이라도 공정하게 규칙을 지키려고 마음 아픈 결정을 내릴 때 써요.
'읍참마속' 사자성어란?
'읍참마속'(泣斬馬謖)은(는) 약 1,800년 전 (228년), 중국 삼국시대 촉나라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울면서 마속을 벌한다'는 뜻이에요. 삼국시대 촉나라의 제갈량이 아끼던 부하 마속이 명령을 어겨 전투에서 지자, 울면서도 규칙대로 엄하게 벌을 내린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아끼는 사람이라도 공정하게 규칙을 지키려고 마음 아픈 결정을 내릴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泣'은(는) 욺, '斬'은(는) 벌함, '馬'은(는) 말(성씨), '謖'은(는) 일어남(이름)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공정, 규칙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읍참마속'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촉나라의 제갈량은 재주 많은 장수 마속을 무척 아꼈어요. 제갈량은 마속에게 가정이라는 곳을 지키며 길목을 막으라고 명령했어요. 그런데 마속은 명령을 따르지 않고 산 위에 진을 쳤다가 크게 지고 말았어요. 제갈량은 군대의 규칙을 지키려고 눈물을 흘리며 마속에게 가장 엄한 벌을 내렸어요.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울면서 마속을 벌한다'는 뜻이에요. 삼국시대 촉나라의 제갈량이 아끼던 부하 마속이 명령을 어겨 전투에서 지자, 울면서도 규칙대로 엄하게 벌을 내린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아끼는 사람이라도 공정하게 규칙을 지키려고 마음 아픈 결정을 내릴 때 써요.
이럴 때 써요
축구부 주장 하람이는 가장 친한 친구가 연습에 계속 빠지자, 약속대로 이번 경기에서 빼기로 했어요. 코치님은 "마음 아프겠지만 읍참마속의 결정이구나" 하고 말씀하셨어요.
생각해보기
친한 친구라도 규칙을 똑같이 지키게 해야 했던 적이 있나요? 어떤 마음이 들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읍참마속'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촉나라의 제갈량은 재주 많은 장수 마속을 무척 아꼈어요.
- 2🗺️제갈량은 마속에게 가정이라는 곳을 지키며 길목을 막으라고 명령했어요.
- 3⛰️그런데 마속은 명령을 따르지 않고 산 위에 진을 쳤다가 크게 지고 말았어요.
- 4😢제갈량은 군대의 규칙을 지키려고 눈물을 흘리며 마속에게 가장 엄한 벌을 내렸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읍참마속'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가장 아끼는 부하가 명령을 어기자 장군이 울면서도 규칙대로 벌했어요.
- 💬주장이 친한 친구라도 약속을 어기자 똑같이 경기에서 빼기로 했어요.
생각해보기
친한 친구라도 규칙을 똑같이 지키게 해야 했던 적이 있나요? 어떤 마음이 들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마속은 어떤 잘못을 했나요?
- 1. 도망을 쳤어요
- 2. 거짓말로 상을 받았어요
- 3. 명령을 따르지 않아 전투에서 졌어요 ✓ 정답
- 4. 식량을 훔쳤어요
비슷한 사자성어
'읍참마속'과(와) 뜻이 비슷하거나 함께 알아두면 좋은 사자성어이에요.
관련 주제
같은 분야 사자성어
'리더·나라' 주제의 다른 사자성어도 함께 배워 보세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읍참마속'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LingoPang에서는 1,000편의 사자성어을 유래 슬라이드, 예문, 상황 활용, 퀴즈·퍼즐 게임과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전체 사자성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