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급인족
家給人足
글자 그대로는 '집집마다 넉넉하고 사람마다 모자람이 없다'는 뜻이에요. 사마천의 '사기'에 진나라가 상앙의 개혁 뒤 이렇게 넉넉해졌다고 적혀 있어요. 온 나라 사람들이 먹고 입는 데 부족함 없이 풍족하게 살 때 써요.
'가급인족' 사자성어란?
'가급인족'(家給人足)은(는) 약 2,300년 전, 중국 전국시대 진나라 (사기)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집집마다 넉넉하고 사람마다 모자람이 없다'는 뜻이에요. 사마천의 '사기'에 진나라가 상앙의 개혁 뒤 이렇게 넉넉해졌다고 적혀 있어요. 온 나라 사람들이 먹고 입는 데 부족함 없이 풍족하게 살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家'은(는) 집, '給'은(는) 넉넉히 갖춤, '人'은(는) 사람, '足'은(는) 모자람 없음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풍요, 나라 살림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가급인족'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전국시대 진나라의 효공은 상앙이라는 인물에게 나라의 법과 제도를 새로 고치게 했어요. 상앙은 농사를 열심히 짓는 사람에게 상을 주고 법을 엄하게 지키게 했어요. 십 년쯤 지나자 길에 떨어진 물건도 줍지 않고 산에는 도둑이 사라졌어요. 사마천은 그때 진나라가 집집마다 넉넉하고 사람마다 풍족했다고 기록했어요.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집집마다 넉넉하고 사람마다 모자람이 없다'는 뜻이에요. 사마천의 '사기'에 진나라가 상앙의 개혁 뒤 이렇게 넉넉해졌다고 적혀 있어요. 온 나라 사람들이 먹고 입는 데 부족함 없이 풍족하게 살 때 써요.
이럴 때 써요
올해 할아버지 과수원에 사과가 풍년이라 이웃마다 한 상자씩 나눴어요. 동네 어른들이 "올 가을은 가급인족이네" 하고 웃으셨어요.
생각해보기
모두가 모자람 없이 지내려면 서로 어떻게 나누면 좋을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가급인족'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전국시대 진나라의 효공은 상앙이라는 인물에게 나라의 법과 제도를 새로 고치게 했어요.
- 2📜상앙은 농사를 열심히 짓는 사람에게 상을 주고 법을 엄하게 지키게 했어요.
- 3🛣️십 년쯤 지나자 길에 떨어진 물건도 줍지 않고 산에는 도둑이 사라졌어요.
- 4🧺사마천은 그때 진나라가 집집마다 넉넉하고 사람마다 풍족했다고 기록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가급인족'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개혁 뒤 십 년이 지나자 집집마다 곡식이 넉넉하고 도둑이 사라졌어요.
- 💬풍년이 들어 온 마을 사람들이 먹고 입는 데 모자람이 없었어요.
생각해보기
모두가 모자람 없이 지내려면 서로 어떻게 나누면 좋을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진나라의 법과 제도를 새로 고친 사람은 누구인가요?
- 1. 조고
- 2. 상앙 ✓ 정답
- 3. 제갈량
- 4. 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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