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goPang
🧺
사자성어 · 리더·나라

가급인족

家給人足

글자 그대로는 '집집마다 넉넉하고 사람마다 모자람이 없다'는 뜻이에요. 사마천의 '사기'에 진나라가 상앙의 개혁 뒤 이렇게 넉넉해졌다고 적혀 있어요. 온 나라 사람들이 먹고 입는 데 부족함 없이 풍족하게 살 때 써요.

'가급인족' 사자성어란?

'가급인족'(家給人足)은(는) 약 2,300년 전, 중국 전국시대 진나라 (사기)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집집마다 넉넉하고 사람마다 모자람이 없다'는 뜻이에요. 사마천의 '사기'에 진나라가 상앙의 개혁 뒤 이렇게 넉넉해졌다고 적혀 있어요. 온 나라 사람들이 먹고 입는 데 부족함 없이 풍족하게 살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家'은(는) 집, '給'은(는) 넉넉히 갖춤, '人'은(는) 사람, '足'은(는) 모자람 없음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풍요, 나라 살림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약 2,300년 전 · 중국 전국시대 진나라 (사기)

한자 풀이

'가급인족'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家
가
집
給
급
넉넉히 갖춤
人
인
사람
足
족
모자람 없음

유래와 뜻풀이

👑

옛이야기

전국시대 진나라의 효공은 상앙이라는 인물에게 나라의 법과 제도를 새로 고치게 했어요. 상앙은 농사를 열심히 짓는 사람에게 상을 주고 법을 엄하게 지키게 했어요. 십 년쯤 지나자 길에 떨어진 물건도 줍지 않고 산에는 도둑이 사라졌어요. 사마천은 그때 진나라가 집집마다 넉넉하고 사람마다 풍족했다고 기록했어요.

💡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집집마다 넉넉하고 사람마다 모자람이 없다'는 뜻이에요. 사마천의 '사기'에 진나라가 상앙의 개혁 뒤 이렇게 넉넉해졌다고 적혀 있어요. 온 나라 사람들이 먹고 입는 데 부족함 없이 풍족하게 살 때 써요.

📍

이럴 때 써요

올해 할아버지 과수원에 사과가 풍년이라 이웃마다 한 상자씩 나눴어요. 동네 어른들이 "올 가을은 가급인족이네" 하고 웃으셨어요.

🤔

생각해보기

모두가 모자람 없이 지내려면 서로 어떻게 나누면 좋을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가급인족'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전국시대 진나라의 효공은 상앙이라는 인물에게 나라의 법과 제도를 새로 고치게 했어요.
  2. 2
    📜상앙은 농사를 열심히 짓는 사람에게 상을 주고 법을 엄하게 지키게 했어요.
  3. 3
    🛣️십 년쯤 지나자 길에 떨어진 물건도 줍지 않고 산에는 도둑이 사라졌어요.
  4. 4
    🧺사마천은 그때 진나라가 집집마다 넉넉하고 사람마다 풍족했다고 기록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가급인족'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개혁 뒤 십 년이 지나자 집집마다 곡식이 넉넉하고 도둑이 사라졌어요.
  • 💬풍년이 들어 온 마을 사람들이 먹고 입는 데 모자람이 없었어요.
🤔

생각해보기

모두가 모자람 없이 지내려면 서로 어떻게 나누면 좋을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진나라의 법과 제도를 새로 고친 사람은 누구인가요?

  1. 1. 조고
  2. 2. 상앙 ✓ 정답
  3. 3. 제갈량
  4. 4. 공자

비슷한 사자성어

'가급인족'과(와) 뜻이 비슷하거나 함께 알아두면 좋은 사자성어이에요.

관련 주제

#풍요#나라 살림#사자성어#리더·나라

같은 분야 사자성어

'리더·나라' 주제의 다른 사자성어도 함께 배워 보세요.

🕊️
국태민안
글자 그대로는 '나라는 태평하고 백성은 편안하다'는 뜻이에요. 전쟁도 없고 흉년도 없어서 온 나라 사람들이 마음 놓고 지내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나라가 평화롭고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기를 바랄 때나 그런 시절을 말할 때 써요.
☀️
태평성대
글자 그대로는 '아주 평화롭고 훌륭한 임금이 다스리는 시대'라는 뜻이에요. 어진 임금 덕분에 싸움도 굶주림도 없는 좋은 세상을 떠올리게 해요. 걱정 없이 모두가 잘 지내는 평화로운 시절을 말할 때 써요.
👑
요순시대
글자 그대로는 '요임금과 순임금이 다스리던 시대'라는 뜻이에요. 중국 전설 속 두 임금은 백성을 아끼고 욕심 없이 나라를 다스린 본보기로 전해져요. 그래서 가장 평화롭고 살기 좋은 세상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
경국제세
글자 그대로는 '나라를 다스리고 세상을 구한다'는 뜻이에요. 옛 선비들이 공부하는 까닭을 나라와 사람들을 돕기 위해서라고 생각한 데서 나온 말이에요. 나라를 바르게 이끌어 사람들의 어려움을 풀어 주려는 큰 뜻을 말할 때 써요.
💰
경세제민
글자 그대로는 '세상을 다스리고 백성을 구한다'는 뜻이에요. 우리가 쓰는 '경제'라는 낱말이 바로 이 말의 첫 글자와 셋째 글자를 따서 만든 말이에요. 사람들이 먹고사는 걱정 없이 살도록 나라 살림을 잘 꾸리는 일을 말할 때 써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가급인족'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LingoPang에서는 1,000편의 사자성어을 유래 슬라이드, 예문, 상황 활용, 퀴즈·퍼즐 게임과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전체 사자성어 보기 →

LingoPang은 두 딸을 키우는 엄마가 만든 한글·영어 학습 앱입니다. 소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