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상달
下情上達
글자 그대로는 '아랫사람의 사정이 윗사람에게 전해진다'는 뜻이에요. 백성의 어려움과 바람이 임금에게까지 잘 들려야 나라가 바르게 다스려진다는 생각을 담았어요. 리더가 사람들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는 소통을 말할 때 써요.
'하정상달' 사자성어란?
'하정상달'(下情上達)은(는) 옛날부터,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아랫사람의 사정이 윗사람에게 전해진다'는 뜻이에요. 백성의 어려움과 바람이 임금에게까지 잘 들려야 나라가 바르게 다스려진다는 생각을 담았어요. 리더가 사람들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는 소통을 말할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下'은(는) 아래, '情'은(는) 사정, '上'은(는) 위, '達'은(는) 닿게 함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소통, 경청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하정상달'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한 백성이 억울한 일을 당했지만 높은 관리를 만날 길이 없었어요. 조선의 태종은 이런 백성을 위해 궁궐 밖에 신문고라는 북을 달았어요. 억울한 사람은 그 북을 쳐서 임금에게 사정을 알릴 수 있었어요. 이렇게 아랫사람의 사정이 위로 전해지는 것을 하정상달이라고 해요.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아랫사람의 사정이 윗사람에게 전해진다'는 뜻이에요. 백성의 어려움과 바람이 임금에게까지 잘 들려야 나라가 바르게 다스려진다는 생각을 담았어요. 리더가 사람들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는 소통을 말할 때 써요.
이럴 때 써요
우리 학교에는 학생 누구나 의견을 넣을 수 있는 건의함이 있어요. 교장 선생님은 "하정상달이 잘 되어야 좋은 학교가 돼요" 하며 건의함 쪽지를 모두 읽으셨어요.
생각해보기
내 의견을 선생님이나 부모님께 전하고 싶을 때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하정상달'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한 백성이 억울한 일을 당했지만 높은 관리를 만날 길이 없었어요.
- 2🥁조선의 태종은 이런 백성을 위해 궁궐 밖에 신문고라는 북을 달았어요.
- 3👂억울한 사람은 그 북을 쳐서 임금에게 사정을 알릴 수 있었어요.
- 4📨이렇게 아랫사람의 사정이 위로 전해지는 것을 하정상달이라고 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하정상달'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억울한 백성이 북을 쳐서 임금에게 직접 사정을 알렸어요.
- 💬학생들이 건의함에 넣은 쪽지를 교장 선생님이 하나하나 읽으셨어요.
생각해보기
내 의견을 선생님이나 부모님께 전하고 싶을 때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태종이 백성의 사정을 듣기 위해 궁궐 밖에 단 것은 무엇인가요?
- 1. 종
- 2. 깃발
- 3. 신문고 ✓ 정답
- 4. 우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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