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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학습·성장

독서삼매

讀書三昧

책 읽기에 흠뻑 빠져 다른 것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상태를 뜻해요. '삼매'는 마음이 한곳에 고요히 모인 상태를 가리키는 말이에요. 요즘은 책에 푹 빠져 부르는 소리도 못 듣는 모습을 볼 때 이 말을 써요.

'독서삼매' 사자성어란?

'독서삼매'(讀書三昧)은(는) 약 1,500년 전, 인도·중국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책 읽기에 흠뻑 빠져 다른 것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상태를 뜻해요. '삼매'는 마음이 한곳에 고요히 모인 상태를 가리키는 말이에요. 요즘은 책에 푹 빠져 부르는 소리도 못 듣는 모습을 볼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讀'은(는) 읽다, '書'은(는) 책, '三'은(는) 셋, '昧'은(는) 깊이 빠지다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학습, 집중, 독서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약 1,500년 전 · 인도·중국

한자 풀이

'독서삼매'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읽다
깊이 빠지다

유래와 뜻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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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삼매'는 원래 인도에서 온 말로, 마음이 한곳에 모여 흔들리지 않는 깊은 집중을 뜻해요. 옛 스님들이 책을 읽다가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빠져드는 모습을 보고 사람들은 '책 읽기의 삼매에 들었다'고 했지요. 그 표현이 한자 네 글자로 다듬어져 독서삼매라는 사자성어가 되었어요. 깊이 몰입해 책을 읽는 즐거움을 가리키는 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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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과 쓰임

책 읽기에 흠뻑 빠져 다른 것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상태를 뜻해요. '삼매'는 마음이 한곳에 고요히 모인 상태를 가리키는 말이에요. 요즘은 책에 푹 빠져 부르는 소리도 못 듣는 모습을 볼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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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써요

주말에 도서관에 간 하람이가 판타지 소설을 펼치고는 엄마가 세 번이나 불러도 대답을 못 했어요. 정신을 차려 보니 두 시간이 훌쩍 지나 있었지요. 엄마가 "우리 하람이 독서삼매에 빠졌구나" 하고 웃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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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던 책이 있나요? 그 책의 어떤 점이 여러분을 그렇게 빠져들게 만들었는지 자세히 이야기해 볼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독서삼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삼매'는 인도에서 온 말로 깊은 집중을 뜻해요.
  2. 2
    🧘옛 스님들은 책을 읽다가 시간 가는 줄도 몰랐지요.
  3. 3
    📚사람들은 이를 '책 읽기의 삼매에 들었다'고 말했어요.
  4. 4
    🌟이 말이 독서삼매라는 사자성어가 되었답니다.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독서삼매'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책을 읽다 보니 어느새 밤이 깊었어요.
  • 💬재미있는 책에 빠져 친구가 부르는 소리도 못 들었어요.
🤔

생각해보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던 책이 있나요? 그 책의 어떤 점이 여러분을 그렇게 빠져들게 만들었는지 자세히 이야기해 볼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독서삼매는 어떤 상태일까요?

  1. 1. 책을 던지는 것
  2. 2. 책에 깊이 빠진 상태 ✓ 정답
  3. 3. 책을 잃어버린 것
  4. 4. 책을 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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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집중#독서#사자성어#학습·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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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고지신
'옛것을 익혀서 새것을 안다'는 뜻이에요. 예전에 배운 것을 다시 살펴보면 그 속에서 전에는 보이지 않던 새로운 사실을 깨닫게 된다는 말이지요. 복습의 중요함을 말할 때도 쓰고, 옛날의 지혜에서 오늘의 문제를 푸는 실마리를 찾을 때도 써요.
🌿
청출어람
'푸른색은 쪽풀에서 나왔지만 쪽풀보다 더 푸르다'는 뜻이에요. 제자가 스승보다, 또는 나중에 배운 사람이 먼저 가르쳐 준 사람보다 더 뛰어나게 되었을 때 쓰는 말이지요. 누군가를 앞질렀다고 놀리는 말이 아니라, 훌륭하게 자란 것을 기뻐하며 칭찬하는 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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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때때로 그것을 익힌다'는 뜻이에요. 공자가 남긴 말로, 배우기만 하고 끝내면 금방 잊어버리지만 틈틈이 되풀이해 익히면 진짜 내 것이 된다는 뜻이지요. 수업에서 들은 내용을 스스로 다시 해 보는 습관을 이야기할 때 자주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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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학다식
'널리 배워서 아는 것이 많다'는 뜻이에요. 한 가지만 깊이 아는 게 아니라 여러 분야를 두루 알고 있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지요. 책을 많이 읽고 궁금한 걸 자꾸 찾아보는 친구를 칭찬할 때 쓰면 딱 알맞아요.
🤝
교학상장
'가르치고 배우면서 서로 자란다'는 뜻이에요. 가르치는 사람도 설명을 하다 보면 자기가 모르던 부분을 깨닫게 되어 함께 성장한다는 말이지요. 친구끼리 서로 알려 주며 공부할 때, 또는 선생님과 학생이 함께 배워 갈 때 쓰기 좋은 말이에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독서삼매'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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