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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학습·성장

문일지십

聞一知十

하나를 들으면 열을 안다는 뜻이에요. 조금만 알려 줘도 그 뒤에 숨은 것까지 알아채는 똑똑함을 가리켜요. 오늘날에는 설명을 조금만 해도 금방 이해하고 응용까지 해내는 친구를 칭찬할 때 써요.

'문일지십' 사자성어란?

'문일지십'(聞一知十)은(는) 약 2,500년 전, 중국 노나라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하나를 들으면 열을 안다는 뜻이에요. 조금만 알려 줘도 그 뒤에 숨은 것까지 알아채는 똑똑함을 가리켜요. 오늘날에는 설명을 조금만 해도 금방 이해하고 응용까지 해내는 친구를 칭찬할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聞'은(는) 듣다, '一'은(는) 하나, '知'은(는) 알다, '十'은(는) 열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학습, 이해력, 총명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약 2,500년 전 · 중국 노나라

한자 풀이

'문일지십'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聞
문
듣다
一
일
하나
知
지
알다
十
십
열

유래와 뜻풀이

📖

옛이야기

약 2,500년 전 공자에게는 안회라는 똑똑한 제자가 있었어요. 공자가 자공에게 "너와 안회 중 누가 더 낫다고 생각하느냐?"라고 물었지요. 자공은 "저는 하나를 들으면 둘을 알지만, 안회는 하나를 들으면 열을 압니다."라고 대답했어요. 이때부터 한 가지를 가르치면 열 가지를 깨닫는 영리한 사람을 문일지십이라 부르게 되었답니다.

📖

뜻과 쓰임

하나를 들으면 열을 안다는 뜻이에요. 조금만 알려 줘도 그 뒤에 숨은 것까지 알아채는 똑똑함을 가리켜요. 오늘날에는 설명을 조금만 해도 금방 이해하고 응용까지 해내는 친구를 칭찬할 때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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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써요

선생님이 분수의 덧셈을 한 문제만 풀어 보여 주었는데 채아는 뺄셈까지 스스로 방법을 알아내 풀었어요. 짝꿍에게 그 방법을 설명까지 해 주었지요. 선생님이 "채아는 문일지십이네" 하며 웃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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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기

빨리 이해하는 것과 깊이 이해하는 것 중에 무엇이 더 중요할까요? 여러분이 무언가를 제대로 이해했다고 느낀 순간은 언제였는지 떠올려 볼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문일지십'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약 2,500년 전 공자가 자공에게 물었어요.
  2. 2
    🤔"너와 안회 중 누가 더 낫다고 생각하느냐?"
  3. 3
    💬자공은 "안회는 하나를 들으면 열을 압니다"라고 답했지요.
  4. 4
    🌟이 말이 문일지십이라는 사자성어가 되었답니다.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문일지십'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한 번 설명을 들었을 뿐인데 여러 응용 문제를 풀었어요.
  • 💬선생님 한 마디로 전체 흐름을 다 이해했어요.
🤔

생각해보기

빨리 이해하는 것과 깊이 이해하는 것 중에 무엇이 더 중요할까요? 여러분이 무언가를 제대로 이해했다고 느낀 순간은 언제였는지 떠올려 볼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안회는 하나를 들으면 몇을 알았나요?

  1. 1. 둘
  2. 2. 다섯
  3. 3. 열 ✓ 정답
  4. 4.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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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이해력#총명#사자성어#학습·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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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것을 익혀서 새것을 안다'는 뜻이에요. 예전에 배운 것을 다시 살펴보면 그 속에서 전에는 보이지 않던 새로운 사실을 깨닫게 된다는 말이지요. 복습의 중요함을 말할 때도 쓰고, 옛날의 지혜에서 오늘의 문제를 푸는 실마리를 찾을 때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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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출어람
'푸른색은 쪽풀에서 나왔지만 쪽풀보다 더 푸르다'는 뜻이에요. 제자가 스승보다, 또는 나중에 배운 사람이 먼저 가르쳐 준 사람보다 더 뛰어나게 되었을 때 쓰는 말이지요. 누군가를 앞질렀다고 놀리는 말이 아니라, 훌륭하게 자란 것을 기뻐하며 칭찬하는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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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때때로 그것을 익힌다'는 뜻이에요. 공자가 남긴 말로, 배우기만 하고 끝내면 금방 잊어버리지만 틈틈이 되풀이해 익히면 진짜 내 것이 된다는 뜻이지요. 수업에서 들은 내용을 스스로 다시 해 보는 습관을 이야기할 때 자주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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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 배워서 아는 것이 많다'는 뜻이에요. 한 가지만 깊이 아는 게 아니라 여러 분야를 두루 알고 있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지요. 책을 많이 읽고 궁금한 걸 자꾸 찾아보는 친구를 칭찬할 때 쓰면 딱 알맞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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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고 배우면서 서로 자란다'는 뜻이에요. 가르치는 사람도 설명을 하다 보면 자기가 모르던 부분을 깨닫게 되어 함께 성장한다는 말이지요. 친구끼리 서로 알려 주며 공부할 때, 또는 선생님과 학생이 함께 배워 갈 때 쓰기 좋은 말이에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문일지십'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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