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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학습·성장

맹모단기

孟母斷機

글자 그대로는 '맹자의 어머니가 베틀의 베를 끊었다'라는 뜻이에요. 공부를 그만두고 돌아온 어린 맹자에게 어머니가 짜던 베를 잘라 보이며 가르친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하던 공부를 중간에 그만두면 아무 쓸모가 없어진다고 일깨울 때 쓰는 말이에요.

'맹모단기' 사자성어란?

'맹모단기'(孟母斷機)은(는) 약 2,300년 전, 중국 전국시대 (맹자의 어머니)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맹자의 어머니가 베틀의 베를 끊었다'라는 뜻이에요. 공부를 그만두고 돌아온 어린 맹자에게 어머니가 짜던 베를 잘라 보이며 가르친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하던 공부를 중간에 그만두면 아무 쓸모가 없어진다고 일깨울 때 쓰는 말이에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孟'은(는) 맹자, '母'은(는) 어머니, '斷'은(는) 끊다, '機'은(는) 베틀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끈기, 가르침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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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 시대
약 2,300년 전 · 중국 전국시대 (맹자의 어머니)

한자 풀이

'맹모단기'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孟
맹
맹자
母
모
어머니
斷
단
끊다
機
기
베틀

유래와 뜻풀이

🏠

옛이야기

어린 맹자가 공부하러 집을 떠났다가 얼마 안 되어 그냥 돌아왔어요. 베를 짜던 어머니가 공부를 어디까지 했느냐고 묻자 맹자는 그저 그렇다고 대답했어요. 어머니는 짜던 베를 칼로 잘라 버리며 공부를 중간에 그만두는 것은 이 베를 끊는 것과 같다고 말했어요. 크게 깨달은 맹자는 밤낮으로 공부해 훌륭한 학자가 되었어요.

💡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맹자의 어머니가 베틀의 베를 끊었다'라는 뜻이에요. 공부를 그만두고 돌아온 어린 맹자에게 어머니가 짜던 베를 잘라 보이며 가르친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하던 공부를 중간에 그만두면 아무 쓸모가 없어진다고 일깨울 때 쓰는 말이에요.

📍

이럴 때 써요

피아노 학원이 힘들다며 그만두겠다는 은우에게 엄마가 반쯤 뜬 목도리를 보여 주셨어요. "여기서 멈추면 목도리도 못 쓰게 돼, 맹모단기 이야기 알지?" 하자 은우는 다시 연습을 시작했어요.

🤔

생각해보기

그만두고 싶었지만 끝까지 해서 다행이었던 일이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맹모단기'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어린 맹자가 공부하러 집을 떠났다가 얼마 안 되어 그냥 돌아왔어요.
  2. 2
    🧵베를 짜던 어머니가 공부를 어디까지 했느냐고 묻자 맹자는 그저 그렇다고 대답했어요.
  3. 3
    ✂️어머니는 짜던 베를 칼로 잘라 버리며 공부를 중간에 그만두는 것은 이 베를 끊는 것과 같다고 말했어요.
  4. 4
    📚크게 깨달은 맹자는 밤낮으로 공부해 훌륭한 학자가 되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맹모단기'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학원을 그만두겠다고 떼쓰는 아이에게 엄마가 반쯤 짠 뜨개질을 풀어 보이며 중간에 멈추면 아무것도 안 된다고 알려 주셨어요.
  • 💬공부하다 지쳐 포기하려던 순간 끝까지 해야 쓸모가 있다는 부모님 말씀이 떠올라 다시 책을 폈어요.
🤔

생각해보기

그만두고 싶었지만 끝까지 해서 다행이었던 일이 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맹자의 어머니는 무엇을 잘라 보였나요?

  1. 1. 짜던 베 ✓ 정답
  2. 2. 맹자의 책
  3. 3. 머리카락
  4. 4. 나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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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기#가르침#사자성어#학습·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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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맹모단기'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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