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양보뢰
亡羊補牢
글자 그대로는 '양을 잃고 나서 우리를 고친다'는 뜻이에요. 우리 사이로 양이 빠져나간 뒤에야 구멍을 막는 모습으로, 우리말 속담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와 같아요. 그래서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 뒤늦게 손을 쓸 때 이 말을 써요.
'망양보뢰' 사자성어란?
'망양보뢰'(亡羊補牢)은(는) 약 2,300년 전, 중국 전국시대 초나라 (『전국책』)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양을 잃고 나서 우리를 고친다'는 뜻이에요. 우리 사이로 양이 빠져나간 뒤에야 구멍을 막는 모습으로, 우리말 속담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와 같아요. 그래서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 뒤늦게 손을 쓸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亡'은(는) 잃다, '羊'은(는) 양, '補'은(는) 고치다, '牢'은(는) 우리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대비, 후회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망양보뢰'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약 2,300년 전 중국 초나라에 장신이라는 신하가 있었어요. 장신은 왕에게 나라를 잘 돌보지 않으면 큰일이 난다고 충고했지만 왕은 듣지 않았어요. 결국 나라가 큰 위기를 맞자 왕은 그제야 장신을 다시 불렀어요. 장신은 양을 잃은 뒤에라도 우리를 고치면 늦지 않다며 지금이라도 바로잡자고 말했어요.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양을 잃고 나서 우리를 고친다'는 뜻이에요. 우리 사이로 양이 빠져나간 뒤에야 구멍을 막는 모습으로, 우리말 속담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와 같아요. 그래서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 뒤늦게 손을 쓸 때 이 말을 써요.
이럴 때 써요
도윤이는 자전거 자물쇠를 안 채우고 다니다가 자전거를 잃어버렸어요. 새 자전거를 사고 나서야 튼튼한 자물쇠를 사는 도윤이를 보고 누나가 "망양보뢰구나, 다음부턴 미리 조심하자" 하고 말했어요.
생각해보기
일이 터진 뒤에야 준비한 적이 있나요? 미리 했다면 어땠을지 생각해 볼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망양보뢰'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약 2,300년 전 중국 초나라에 장신이라는 신하가 있었어요.
- 2🗣️장신은 왕에게 나라를 잘 돌보지 않으면 큰일이 난다고 충고했지만 왕은 듣지 않았어요.
- 3🏚️결국 나라가 큰 위기를 맞자 왕은 그제야 장신을 다시 불렀어요.
- 4🐑장신은 양을 잃은 뒤에라도 우리를 고치면 늦지 않다며 지금이라도 바로잡자고 말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망양보뢰'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컴퓨터 숙제 파일이 날아간 뒤에야 자주 저장하는 습관을 들이기로 했어요.
- 💬어항 뚜껑을 안 덮었다가 물고기가 튀어나온 뒤에야 뚜껑을 사 왔어요.
생각해보기
일이 터진 뒤에야 준비한 적이 있나요? 미리 했다면 어땠을지 생각해 볼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장신은 누구에게 충고했나요?
- 1. 진나라 장군
- 2. 공자
- 3. 초나라 왕 ✓ 정답
- 4. 양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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