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포자기
自暴自棄
글자 그대로는 '스스로 자기를 해치고 스스로 버린다'는 뜻이에요. 맹자가 바른말을 듣지 않고 해 보려고도 하지 않는 사람을 안타까워하며 한 말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어려움 앞에서 '난 안 돼' 하고 아예 포기해 버리는 것을 경계할 때 써요.
'자포자기' 사자성어란?
'자포자기'(自暴自棄)은(는) 약 2,300년 전, 중국 전국시대 (맹자)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스스로 자기를 해치고 스스로 버린다'는 뜻이에요. 맹자가 바른말을 듣지 않고 해 보려고도 하지 않는 사람을 안타까워하며 한 말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어려움 앞에서 '난 안 돼' 하고 아예 포기해 버리는 것을 경계할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自'은(는) 스스로, '暴'은(는) 해치다, '自'은(는) 스스로, '棄'은(는) 버리다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포기, 용기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자포자기'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약 2,300년 전 중국에 맹자라는 학자가 살았어요. 맹자는 바른 도리를 말해 줘도 스스로 깎아내리는 사람과는 함께 이야기하기 어렵다고 했어요. 또 해 보려고도 하지 않고 스스로 포기하는 사람과는 함께 일하기 어렵다고 했지요. 맹자는 누구나 바른길을 걸을 수 있는데 스스로 버리는 것이 안타깝다고 말했어요.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스스로 자기를 해치고 스스로 버린다'는 뜻이에요. 맹자가 바른말을 듣지 않고 해 보려고도 하지 않는 사람을 안타까워하며 한 말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어려움 앞에서 '난 안 돼' 하고 아예 포기해 버리는 것을 경계할 때 써요.
이럴 때 써요
수학 시험을 망친 예준이가 "난 원래 수학 못해" 하며 문제집을 덮었어요. 선생님은 "자포자기하지 말고 틀린 문제부터 하나씩 다시 풀어 보자" 하고 다독여 주셨어요.
생각해보기
어려워서 포기하고 싶었던 적이 있나요? 그때 다시 해 볼 힘을 준 것은 무엇이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자포자기'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약 2,300년 전 중국에 맹자라는 학자가 살았어요.
- 2📜맹자는 바른 도리를 말해 줘도 스스로 깎아내리는 사람과는 함께 이야기하기 어렵다고 했어요.
- 3🙅또 해 보려고도 하지 않고 스스로 포기하는 사람과는 함께 일하기 어렵다고 했지요.
- 4🛤️맹자는 누구나 바른길을 걸을 수 있는데 스스로 버리는 것이 안타깝다고 말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자포자기'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줄넘기 2단 뛰기가 몇 번 안 되자 '나는 영원히 못 해' 하며 줄넘기를 던져 버렸어요.
- 💬성적이 한 번 떨어지자 어차피 안 된다며 아예 공부를 그만두겠다고 했어요.
생각해보기
어려워서 포기하고 싶었던 적이 있나요? 그때 다시 해 볼 힘을 준 것은 무엇이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자포자기라는 말을 처음 남긴 사람은 누구인가요?
- 1. 공자
- 2. 장자
- 3. 노자
- 4. 맹자 ✓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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