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불손
傲慢不遜
글자 그대로는 '거만하고 남을 업신여기며 겸손하지 않다'는 뜻이에요. 고개를 빳빳이 들고 남을 깔보며 예의 없이 구는 태도를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잘난 체하며 어른이나 친구에게 버릇없이 구는 태도를 조심하라고 할 때 써요.
'오만불손' 사자성어란?
'오만불손'(傲慢不遜)은(는) 옛날부터,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거만하고 남을 업신여기며 겸손하지 않다'는 뜻이에요. 고개를 빳빳이 들고 남을 깔보며 예의 없이 구는 태도를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잘난 체하며 어른이나 친구에게 버릇없이 구는 태도를 조심하라고 할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傲'은(는) 거만하다, '慢'은(는) 업신여기다, '不'은(는) 아니다, '遜'은(는) 겸손하다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겸손, 예의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오만불손'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한 사람이 고개를 높이 쳐들고 거리를 걸어갔어요. 반갑게 인사하는 이웃을 못 본 척 지나쳤지요. 도움을 받고도 고맙다는 말 대신 당연하다는 듯 굴었어요. 사람들은 하나둘 그 사람 곁을 떠나갔어요.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거만하고 남을 업신여기며 겸손하지 않다'는 뜻이에요. 고개를 빳빳이 들고 남을 깔보며 예의 없이 구는 태도를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잘난 체하며 어른이나 친구에게 버릇없이 구는 태도를 조심하라고 할 때 써요.
이럴 때 써요
반에서 달리기가 제일 빠른 태오가 "너희는 나를 절대 못 따라와" 하며 친구들을 놀렸어요. 담임 선생님은 "오만불손한 태도는 좋은 실력까지 가려 버린단다" 하고 조용히 말씀하셨어요.
생각해보기
잘하는 게 있을 때 다른 사람을 깔본 적은 없나요? 겸손하게 말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오만불손'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한 사람이 고개를 높이 쳐들고 거리를 걸어갔어요.
- 2🙋반갑게 인사하는 이웃을 못 본 척 지나쳤지요.
- 3🤝도움을 받고도 고맙다는 말 대신 당연하다는 듯 굴었어요.
- 4🚶사람들은 하나둘 그 사람 곁을 떠나갔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오만불손'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선생님께 지적을 받자 '제가 왜요' 하며 고개를 홱 돌리고 대들었어요.
- 💬도와준 친구에게 고맙다는 말 대신 '그 정도는 당연하지' 하고 거들먹거렸어요.
생각해보기
잘하는 게 있을 때 다른 사람을 깔본 적은 없나요? 겸손하게 말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네 글자 중 '遜'의 뜻은?
- 1. 거만하다
- 2. 겸손하다 ✓ 정답
- 3. 아니다
- 4.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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