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익연리
比翼連理
글자 그대로는 '날개를 나란히 한 새와 결이 이어진 나무'라는 뜻이에요. 둘이 짝을 지어야만 날 수 있는 비익조와, 두 나무의 가지가 붙어 하나가 된 연리지에서 왔어요. 떨어질 수 없을 만큼 사이가 깊은 부부나 연인을 말할 때 써요.
'비익연리' 사자성어란?
'비익연리'(比翼連理)은(는) 약 1,200년 전, 중국 당(唐)나라 (백거이의 시)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날개를 나란히 한 새와 결이 이어진 나무'라는 뜻이에요. 둘이 짝을 지어야만 날 수 있는 비익조와, 두 나무의 가지가 붙어 하나가 된 연리지에서 왔어요. 떨어질 수 없을 만큼 사이가 깊은 부부나 연인을 말할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比'은(는) 나란히, '翼'은(는) 날개, '連'은(는) 잇다, '理'은(는) 결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부부, 사랑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비익연리'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옛이야기 속 비익조는 눈과 날개가 하나씩뿐인 새예요. 그래서 짝과 나란히 붙어야만 하늘을 날 수 있었어요. 연리지는 따로 자라던 두 나무의 가지가 맞닿아 하나로 이어진 나무예요. 당나라 시인 백거이는 시에서 하늘에서는 비익조, 땅에서는 연리지가 되자는 약속을 노래했어요.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날개를 나란히 한 새와 결이 이어진 나무'라는 뜻이에요. 둘이 짝을 지어야만 날 수 있는 비익조와, 두 나무의 가지가 붙어 하나가 된 연리지에서 왔어요. 떨어질 수 없을 만큼 사이가 깊은 부부나 연인을 말할 때 써요.
이럴 때 써요
증조할머니와 증조할아버지는 평생 어디든 함께 다니셨대요. 할아버지는 사진을 보며 "두 분은 비익연리처럼 떨어질 줄 모르셨지" 하고 말씀하셨어요.
생각해보기
늘 함께 붙어 다니는 단짝이 있나요? 그 사람이 없으면 어떤 기분일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비익연리'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옛이야기 속 비익조는 눈과 날개가 하나씩뿐인 새예요.
- 2🕊️그래서 짝과 나란히 붙어야만 하늘을 날 수 있었어요.
- 3🌳연리지는 따로 자라던 두 나무의 가지가 맞닿아 하나로 이어진 나무예요.
- 4📜당나라 시인 백거이는 시에서 하늘에서는 비익조, 땅에서는 연리지가 되자는 약속을 노래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비익연리'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평생 서로의 손을 놓지 않고 함께 지낸 노부부의 이야기를 들었어요.
- 💬두 나무의 가지가 붙어 하나가 된 나무 앞에서 부부가 서로 아끼자고 약속해요.
생각해보기
늘 함께 붙어 다니는 단짝이 있나요? 그 사람이 없으면 어떤 기분일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비익조는 어떻게 해야 날 수 있나요?
- 1. 바람이 불 때
- 2. 혼자 높이 뛰어서
- 3. 나무 위에 올라가서
- 4. 짝과 나란히 붙어서 ✓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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