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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사랑·인연

견우직녀

牽牛織女

글자 그대로는 '소를 모는 견우와 베를 짜는 직녀'라는 뜻이에요.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 떨어져 지내다 칠월 칠석에 오작교에서 한 번 만난다는 옛이야기의 두 주인공이에요. 서로 그리워하면서도 자주 만나지 못하는 사이를 말할 때 써요.

'견우직녀' 사자성어란?

'견우직녀'(牽牛織女)은(는) 옛날부터, 중국·한국에 전해 오는 칠석 이야기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소를 모는 견우와 베를 짜는 직녀'라는 뜻이에요.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 떨어져 지내다 칠월 칠석에 오작교에서 한 번 만난다는 옛이야기의 두 주인공이에요. 서로 그리워하면서도 자주 만나지 못하는 사이를 말할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牽'은(는) 끌다, '牛'은(는) 소, '織'은(는) 짜다, '女'은(는) 여자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그리움, 만남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옛날부터 · 중국·한국에 전해 오는 칠석 이야기

한자 풀이

'견우직녀'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牽
견
끌다
牛
우
소
織
직
짜다
女
녀
여자

유래와 뜻풀이

🐂

옛이야기

하늘나라에는 소를 치는 견우와 베를 잘 짜는 직녀가 살았어요. 둘은 결혼한 뒤 함께 노느라 맡은 일을 게을리했어요. 화가 난 옥황상제는 둘을 은하수 양쪽으로 떼어 놓고 일 년에 한 번만 만나게 했어요. 그래서 칠월 칠석이 되면 까마귀와 까치가 다리를 놓아 두 사람이 만난대요.

💡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소를 모는 견우와 베를 짜는 직녀'라는 뜻이에요.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 떨어져 지내다 칠월 칠석에 오작교에서 한 번 만난다는 옛이야기의 두 주인공이에요. 서로 그리워하면서도 자주 만나지 못하는 사이를 말할 때 써요.

📍

이럴 때 써요

외국에서 일하시는 아빠와 엄마는 일 년에 한 번 여름에만 만나요. 다연이는 "우리 엄마 아빠는 꼭 견우직녀 같아요" 하며 아빠가 오실 날을 기다려요.

🤔

생각해보기

보고 싶은데 자주 못 만나는 사람이 있나요? 그 사람에게 어떤 말을 해 주고 싶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견우직녀'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하늘나라에는 소를 치는 견우와 베를 잘 짜는 직녀가 살았어요.
  2. 2
    🧵둘은 결혼한 뒤 함께 노느라 맡은 일을 게을리했어요.
  3. 3
    🌌화가 난 옥황상제는 둘을 은하수 양쪽으로 떼어 놓고 일 년에 한 번만 만나게 했어요.
  4. 4
    🐦‍⬛그래서 칠월 칠석이 되면 까마귀와 까치가 다리를 놓아 두 사람이 만난대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견우직녀'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멀리 떨어져 사는 부부가 일 년에 한 번 명절에만 만나요.
  • 💬바쁜 일 때문에 따로 사는 가족이 오랜만에 만나 반갑게 얼싸안아요.
🤔

생각해보기

보고 싶은데 자주 못 만나는 사람이 있나요? 그 사람에게 어떤 말을 해 주고 싶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견우와 직녀는 일 년에 언제 만나나요?

  1. 1. 설날
  2. 2. 추석
  3. 3. 동짓날
  4. 4. 칠월 칠석 ✓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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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만남#사자성어#사랑·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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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생연분
글자 그대로는 '하늘이 내려 준 인연'이라는 뜻이에요.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일을 하늘이 미리 정해 두었다고 생각한 옛사람들의 마음이 담겨 있어요. 서로 너무 잘 어울려서 처음부터 만나기로 정해진 것 같은 사이를 말할 때 써요.
👫
천생배필
글자 그대로는 '하늘이 낳아 준 짝'이라는 뜻이에요. 장갑이나 신발처럼 꼭 맞는 한 쌍이 하늘이 정해 준 대로 만났다는 이미지예요. 서로에게 꼭 맞는 남편과 아내, 즉 잘 어울리는 부부를 칭찬할 때 써요.
🌙
월하노인
글자 그대로는 '달빛 아래의 늙은이'라는 뜻이에요. 옛 이야기에서 달빛 아래 앉아 빨간 끈으로 사람들의 인연을 맺어 주던 신비한 노인을 가리켜요. 그래서 두 사람 사이를 이어 주는 중매쟁이를 재미있게 부를 때 써요.
🧊
월하빙인
글자 그대로는 '달빛 아래 노인과 얼음 위의 사람'이라는 뜻이에요. 인연의 끈을 잇는 월하노인 이야기와, 얼음 위에서 꾼 꿈 덕분에 중매를 서게 된 빙인 이야기를 합친 말이에요. 두 사람을 맺어 주는 중매인을 높여 부를 때 써요.
🧶
적승계족
글자 그대로는 '붉은 끈으로 발을 맨다'는 뜻이에요. 달빛 아래 노인이 부부가 될 두 사람의 발을 보이지 않는 붉은 끈으로 묶어 둔다는 당나라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만날 사람은 결국 만나게 된다는 인연의 신기함을 말할 때 써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견우직녀'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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