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박명
美人薄命
글자 그대로는 '아름다운 사람은 목숨이나 운이 얇다'는 뜻이에요. 송나라 시인 소동파가 옛날부터 아름다운 사람은 운명이 기구한 경우가 많다고 시에 쓴 데서 널리 알려졌어요. 뛰어나게 아름다운 사람이 불행한 일을 겪거나 일찍 세상을 떠났을 때 안타까워하며 써요.
'미인박명' 사자성어란?
'미인박명'(美人薄命)은(는) 약 950년 전, 중국 송(宋)나라 (소동파의 시)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아름다운 사람은 목숨이나 운이 얇다'는 뜻이에요. 송나라 시인 소동파가 옛날부터 아름다운 사람은 운명이 기구한 경우가 많다고 시에 쓴 데서 널리 알려졌어요. 뛰어나게 아름다운 사람이 불행한 일을 겪거나 일찍 세상을 떠났을 때 안타까워하며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美'은(는) 아름답다, '人'은(는) 사람, '薄'은(는) 얇다, '命'은(는) 목숨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운명, 안타까움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미인박명'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송나라 시인 소동파는 어느 절에서 아름다운 여승을 보게 되었어요. 그는 그녀가 젊은 시절 얼마나 곱고 빛났을지 떠올렸어요. 그런데 지금은 쓸쓸히 지내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아팠어요. 그래서 예로부터 아름다운 사람은 운명이 기구한 경우가 많다는 시를 지었어요.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아름다운 사람은 목숨이나 운이 얇다'는 뜻이에요. 송나라 시인 소동파가 옛날부터 아름다운 사람은 운명이 기구한 경우가 많다고 시에 쓴 데서 널리 알려졌어요. 뛰어나게 아름다운 사람이 불행한 일을 겪거나 일찍 세상을 떠났을 때 안타까워하며 써요.
이럴 때 써요
역사책에서 아름답기로 이름난 왕비가 젊은 나이에 힘든 일을 겪은 이야기를 읽었어요. 예린이는 "미인박명이라는 말이 이럴 때 쓰는 거구나" 하며 안타까워했어요.
생각해보기
겉모습이 아름다운 것과 행복한 것은 같은 걸까요? 어떻게 생각하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미인박명'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송나라 시인 소동파는 어느 절에서 아름다운 여승을 보게 되었어요.
- 2🌸그는 그녀가 젊은 시절 얼마나 곱고 빛났을지 떠올렸어요.
- 3🍂그런데 지금은 쓸쓸히 지내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아팠어요.
- 4✍️그래서 예로부터 아름다운 사람은 운명이 기구한 경우가 많다는 시를 지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미인박명'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아름답기로 유명했던 옛 배우가 젊은 나이에 병으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 💬역사 속 고운 공주가 평생 힘든 일을 많이 겪었다는 이야기에 마음이 아파요.
생각해보기
겉모습이 아름다운 것과 행복한 것은 같은 걸까요? 어떻게 생각하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이 말을 시로 널리 알린 사람은 누구인가요?
- 1. 공자
- 2. 소동파 ✓ 정답
- 3. 이순신
- 4.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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