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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사랑·인연

녹의홍상

綠衣紅裳

글자 그대로는 '연두색 저고리와 다홍색 치마'라는 뜻이에요. 옛날 우리나라에서 젊은 여인이나 새색시가 곱게 차려입던 대표적인 옷차림이에요. 젊은 여인의 곱게 단장한 모습이나 혼례 날 신부의 고운 차림을 말할 때 써요.

'녹의홍상' 사자성어란?

'녹의홍상'(綠衣紅裳)은(는) 옛날부터, 한국 (전통 옷차림)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연두색 저고리와 다홍색 치마'라는 뜻이에요. 옛날 우리나라에서 젊은 여인이나 새색시가 곱게 차려입던 대표적인 옷차림이에요. 젊은 여인의 곱게 단장한 모습이나 혼례 날 신부의 고운 차림을 말할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綠'은(는) 초록빛, '衣'은(는) 저고리, '紅'은(는) 붉다, '裳'은(는) 치마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전통, 혼례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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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 시대
옛날부터 · 한국 (전통 옷차림)

한자 풀이

'녹의홍상'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綠
녹
초록빛
衣
의
저고리
紅
홍
붉다
裳
상
치마

유래와 뜻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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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잔칫날 아침, 한 처녀가 장롱에서 고운 옷을 꺼내요. 위에는 봄 새싹 같은 연두색 저고리를 입어요. 아래에는 꽃처럼 붉은 다홍색 치마를 둘러요. 곱게 차려입은 모습에 온 마을 사람들이 환하게 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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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연두색 저고리와 다홍색 치마'라는 뜻이에요. 옛날 우리나라에서 젊은 여인이나 새색시가 곱게 차려입던 대표적인 옷차림이에요. 젊은 여인의 곱게 단장한 모습이나 혼례 날 신부의 고운 차림을 말할 때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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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써요

설날에 사촌 언니가 연두색 저고리에 다홍 치마를 입고 세배를 했어요. 할머니가 "녹의홍상이 참 곱구나" 하며 세뱃돈을 두둑이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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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기

명절에 한복을 입어 본 적이 있나요? 어떤 색 한복이 가장 마음에 드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녹의홍상'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잔칫날 아침, 한 처녀가 장롱에서 고운 옷을 꺼내요.
  2. 2
    🌱위에는 봄 새싹 같은 연두색 저고리를 입어요.
  3. 3
    🌺아래에는 꽃처럼 붉은 다홍색 치마를 둘러요.
  4. 4
    😊곱게 차려입은 모습에 온 마을 사람들이 환하게 웃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녹의홍상'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전통 혼례에서 신부가 연두 저고리에 다홍 치마를 입고 수줍게 서 있어요.
  • 💬명절날 곱게 한복을 차려입은 언니를 보고 어른들이 칭찬해요.
🤔

생각해보기

명절에 한복을 입어 본 적이 있나요? 어떤 색 한복이 가장 마음에 드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네 글자 중 '裳'의 뜻은 무엇일까요?

  1. 1. 모자
  2. 2. 신발
  3. 3. 치마 ✓ 정답
  4. 4. 허리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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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혼례#사자성어#사랑·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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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생연분
글자 그대로는 '하늘이 내려 준 인연'이라는 뜻이에요.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일을 하늘이 미리 정해 두었다고 생각한 옛사람들의 마음이 담겨 있어요. 서로 너무 잘 어울려서 처음부터 만나기로 정해진 것 같은 사이를 말할 때 써요.
👫
천생배필
글자 그대로는 '하늘이 낳아 준 짝'이라는 뜻이에요. 장갑이나 신발처럼 꼭 맞는 한 쌍이 하늘이 정해 준 대로 만났다는 이미지예요. 서로에게 꼭 맞는 남편과 아내, 즉 잘 어울리는 부부를 칭찬할 때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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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노인
글자 그대로는 '달빛 아래의 늙은이'라는 뜻이에요. 옛 이야기에서 달빛 아래 앉아 빨간 끈으로 사람들의 인연을 맺어 주던 신비한 노인을 가리켜요. 그래서 두 사람 사이를 이어 주는 중매쟁이를 재미있게 부를 때 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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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달빛 아래 노인과 얼음 위의 사람'이라는 뜻이에요. 인연의 끈을 잇는 월하노인 이야기와, 얼음 위에서 꾼 꿈 덕분에 중매를 서게 된 빙인 이야기를 합친 말이에요. 두 사람을 맺어 주는 중매인을 높여 부를 때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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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붉은 끈으로 발을 맨다'는 뜻이에요. 달빛 아래 노인이 부부가 될 두 사람의 발을 보이지 않는 붉은 끈으로 묶어 둔다는 당나라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만날 사람은 결국 만나게 된다는 인연의 신기함을 말할 때 써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녹의홍상'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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