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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사랑·인연

오매사복

寤寐思服

글자 그대로는 '깨어 있을 때나 잠잘 때나 생각하며 마음에 품는다'는 뜻이에요. 『시경』의 첫 노래에서 마음씨 고운 사람을 만나고 싶어 밤낮으로 그리워하는 젊은이의 마음을 그린 데서 왔어요. 누군가를 자나 깨나 잊지 못하고 그리워할 때 써요.

'오매사복' 사자성어란?

'오매사복'(寤寐思服)은(는) 약 2,500년도 더 전, 중국 주(周)나라 『시경』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깨어 있을 때나 잠잘 때나 생각하며 마음에 품는다'는 뜻이에요. 『시경』의 첫 노래에서 마음씨 고운 사람을 만나고 싶어 밤낮으로 그리워하는 젊은이의 마음을 그린 데서 왔어요. 누군가를 자나 깨나 잊지 못하고 그리워할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寤'은(는) 깨다, '寐'은(는) 잠자다, '思'은(는) 생각하다, '服'은(는) 품다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그리움, 마음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약 2,500년도 더 전 · 중국 주(周)나라 『시경』

한자 풀이

'오매사복'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寤
오
깨다
寐
매
잠자다
思
사
생각하다
服
복
품다

유래와 뜻풀이

📜

옛이야기

『시경』의 첫 노래 속 젊은이는 마음씨 고운 사람을 만나고 싶어 했어요. 하지만 쉽게 만날 수가 없었어요. 젊은이는 깨어 있을 때도 잠잘 때도 그 사람만 생각했어요. 밤이 깊도록 잠들지 못하고 이리저리 뒤척였다고 노래했어요.

💡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깨어 있을 때나 잠잘 때나 생각하며 마음에 품는다'는 뜻이에요. 『시경』의 첫 노래에서 마음씨 고운 사람을 만나고 싶어 밤낮으로 그리워하는 젊은이의 마음을 그린 데서 왔어요. 누군가를 자나 깨나 잊지 못하고 그리워할 때 써요.

📍

이럴 때 써요

여름 방학 내내 할머니 댁에서 지낸 수빈이는 집에 돌아온 뒤에도 할머니가 너무 보고 싶었어요. 수빈이는 일기에 "요즘 나는 할머니를 오매사복한다"라고 적었어요.

🤔

생각해보기

자나 깨나 생각날 만큼 보고 싶은 사람이나 하고 싶은 일이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오매사복'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시경』의 첫 노래 속 젊은이는 마음씨 고운 사람을 만나고 싶어 했어요.
  2. 2
    🚪하지만 쉽게 만날 수가 없었어요.
  3. 3
    🌗젊은이는 깨어 있을 때도 잠잘 때도 그 사람만 생각했어요.
  4. 4
    🛏️밤이 깊도록 잠들지 못하고 이리저리 뒤척였다고 노래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오매사복'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멀리 떠난 단짝 친구가 보고 싶어 밤에 잠자리에 누워서도 계속 생각나요.
  • 💬꿈에서까지 보고 싶은 사람이 나올 만큼 낮이고 밤이고 그 사람만 떠올라요.
🤔

생각해보기

자나 깨나 생각날 만큼 보고 싶은 사람이나 하고 싶은 일이 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노래 속 젊은이는 언제 그 사람을 생각했나요?

  1. 1. 깨어 있을 때도 잠잘 때도 ✓ 정답
  2. 2. 밥 먹을 때만
  3. 3. 비 오는 날에만
  4. 4. 생일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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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마음#사자성어#사랑·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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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생연분
글자 그대로는 '하늘이 내려 준 인연'이라는 뜻이에요.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일을 하늘이 미리 정해 두었다고 생각한 옛사람들의 마음이 담겨 있어요. 서로 너무 잘 어울려서 처음부터 만나기로 정해진 것 같은 사이를 말할 때 써요.
👫
천생배필
글자 그대로는 '하늘이 낳아 준 짝'이라는 뜻이에요. 장갑이나 신발처럼 꼭 맞는 한 쌍이 하늘이 정해 준 대로 만났다는 이미지예요. 서로에게 꼭 맞는 남편과 아내, 즉 잘 어울리는 부부를 칭찬할 때 써요.
🌙
월하노인
글자 그대로는 '달빛 아래의 늙은이'라는 뜻이에요. 옛 이야기에서 달빛 아래 앉아 빨간 끈으로 사람들의 인연을 맺어 주던 신비한 노인을 가리켜요. 그래서 두 사람 사이를 이어 주는 중매쟁이를 재미있게 부를 때 써요.
🧊
월하빙인
글자 그대로는 '달빛 아래 노인과 얼음 위의 사람'이라는 뜻이에요. 인연의 끈을 잇는 월하노인 이야기와, 얼음 위에서 꾼 꿈 덕분에 중매를 서게 된 빙인 이야기를 합친 말이에요. 두 사람을 맺어 주는 중매인을 높여 부를 때 써요.
🧶
적승계족
글자 그대로는 '붉은 끈으로 발을 맨다'는 뜻이에요. 달빛 아래 노인이 부부가 될 두 사람의 발을 보이지 않는 붉은 끈으로 묶어 둔다는 당나라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만날 사람은 결국 만나게 된다는 인연의 신기함을 말할 때 써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오매사복'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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