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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전략·계책

고육지책

苦肉之策

글자 그대로는 '제 몸을 괴롭히는 꾀'라는 뜻이에요. 『삼국지연의』에서 오나라 장수 황개가 일부러 크게 혼나는 모습을 보여 적을 속인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어려운 상황을 벗어나려고 스스로 손해를 감수하며 짜낸 방법을 말할 때 써요.

'고육지책' 사자성어란?

'고육지책'(苦肉之策)은(는) 약 1,800년 전, 중국 삼국시대 (『삼국지연의』 적벽대전)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제 몸을 괴롭히는 꾀'라는 뜻이에요. 『삼국지연의』에서 오나라 장수 황개가 일부러 크게 혼나는 모습을 보여 적을 속인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어려운 상황을 벗어나려고 스스로 손해를 감수하며 짜낸 방법을 말할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苦'은(는) 괴롭다, '肉'은(는) 몸, '之'은(는) (이어주는 말), '策'은(는) 꾀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희생, 꾀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약 1,800년 전 · 중국 삼국시대 (『삼국지연의』 적벽대전)

한자 풀이

'고육지책'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苦
고
괴롭다
肉
육
몸
之
지
(이어주는 말)
策
책
꾀

유래와 뜻풀이

⛵

옛이야기

적벽에서 오나라는 조조의 큰 군대와 맞서게 되었어요. 노장 황개는 주유와 짜고 모두가 보는 앞에서 크게 벌을 받는 척했어요. 그리고 조조에게 억울하다며 항복하겠다는 편지를 보냈어요. 조조는 이를 믿었다가 황개의 불 공격에 크게 지고 말았어요.

💡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제 몸을 괴롭히는 꾀'라는 뜻이에요. 『삼국지연의』에서 오나라 장수 황개가 일부러 크게 혼나는 모습을 보여 적을 속인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어려운 상황을 벗어나려고 스스로 손해를 감수하며 짜낸 방법을 말할 때 써요.

📍

이럴 때 써요

용돈이 부족한 지우는 갖고 싶던 장난감을 포기하고 그 돈으로 친구 생일 선물을 샀어요. 지우는 "아쉽지만 고육지책이야" 하고 말했어요.

🤔

생각해보기

더 중요한 것을 지키려고 내가 아끼는 것을 포기해 본 적이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고육지책'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적벽에서 오나라는 조조의 큰 군대와 맞서게 되었어요.
  2. 2
    😣노장 황개는 주유와 짜고 모두가 보는 앞에서 크게 벌을 받는 척했어요.
  3. 3
    ✉️그리고 조조에게 억울하다며 항복하겠다는 편지를 보냈어요.
  4. 4
    🔥조조는 이를 믿었다가 황개의 불 공격에 크게 지고 말았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고육지책'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팀이 이기도록 내가 좋아하는 공격 자리를 양보하고 수비를 맡았어요.
  • 💬늦잠으로 지각할 것 같아서 아침밥을 포기하고 바로 뛰어나갔어요.
🤔

생각해보기

더 중요한 것을 지키려고 내가 아끼는 것을 포기해 본 적이 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황개는 누구를 속이려고 이 꾀를 썼나요?

  1. 1. 유비
  2. 2. 조조 ✓ 정답
  3. 3. 주유
  4. 4. 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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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꾀#사자성어#전략·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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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격서
글자 그대로는 '동쪽에서 소리를 내고 서쪽을 친다'는 뜻이에요. 옛날 한나라 장수 한신이 한쪽에서 건너는 척하고 다른 쪽으로 몰래 강을 건너 이긴 이야기가 있어요. 그래서 상대의 눈을 다른 곳으로 돌려 놓고 진짜 목표는 따로 노리는 꾀를 말할 때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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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먼 나라와는 사귀고 가까운 나라는 친다'는 뜻이에요. 옛날 중국 진나라의 범저라는 사람이 왕에게 알려 준 나라를 넓히는 방법이에요. 멀리 있는 상대와는 손을 잡고 가까이 있는 상대부터 하나씩 이겨 나가는 전략을 말할 때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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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오랑캐로 오랑캐를 다스린다'는 뜻이에요. 옛날 중국 왕조들이 주변 부족끼리 서로 맞서게 해서 직접 싸우지 않고 힘을 누르던 방법에서 나왔어요. 상대편끼리 서로 견제하게 만들어 내 힘을 아끼는 전략을 말할 때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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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세로로 합치고 가로로 잇는다'는 뜻이에요. 옛날 소진은 여섯 나라를 세로로 묶어 진나라에 맞서게 했고, 장의는 진나라가 각 나라와 가로로 손잡게 했어요. 상황에 따라 이리저리 편을 맺고 힘을 합치는 외교 전략을 말할 때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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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물을 등지고 친 진'이라는 뜻이에요. 한나라 장수 한신이 강을 뒤에 두고 진을 쳐서 병사들이 물러설 곳 없이 힘껏 싸우게 한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더는 물러설 곳이 없다는 각오로 온 힘을 다할 때 이 말을 써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고육지책'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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