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량환주
偸梁換柱
글자 그대로는 '대들보를 훔치고 기둥을 바꾼다'는 뜻이에요. 집 겉모양은 그대로 두고 집을 받치는 들보와 기둥만 몰래 바꿔치기하는 모습에서 나왔어요. 겉은 그대로인 척하면서 속의 중요한 내용을 몰래 바꾸는 속임수를 말할 때 써요.
'투량환주' 사자성어란?
'투량환주'(偸梁換柱)은(는) 옛날부터, 중국 병법 『삼십육계』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대들보를 훔치고 기둥을 바꾼다'는 뜻이에요. 집 겉모양은 그대로 두고 집을 받치는 들보와 기둥만 몰래 바꿔치기하는 모습에서 나왔어요. 겉은 그대로인 척하면서 속의 중요한 내용을 몰래 바꾸는 속임수를 말할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偸'은(는) 훔치다, '梁'은(는) 들보, '換'은(는) 바꾸다, '柱'은(는) 기둥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바꿔치기, 속임수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투량환주'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멀리서 보면 멀쩡한 집 한 채가 서 있었어요. 그런데 누군가 몰래 지붕을 받치는 튼튼한 대들보를 빼 갔어요. 그리고 그 자리에 약한 나무 기둥을 끼워 넣었어요. 겉모습은 그대로였지만 집은 속부터 약해져 버렸어요.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대들보를 훔치고 기둥을 바꾼다'는 뜻이에요. 집 겉모양은 그대로 두고 집을 받치는 들보와 기둥만 몰래 바꿔치기하는 모습에서 나왔어요. 겉은 그대로인 척하면서 속의 중요한 내용을 몰래 바꾸는 속임수를 말할 때 써요.
이럴 때 써요
과자 봉지 크기는 그대로인데 안에 든 과자 양이 줄어든 걸 보고 하진이는 "이건 투량환주잖아" 하며 실망했어요.
생각해보기
겉모습만 보고 믿었다가 속이 달라서 놀란 적이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투량환주'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멀리서 보면 멀쩡한 집 한 채가 서 있었어요.
- 2🕵️그런데 누군가 몰래 지붕을 받치는 튼튼한 대들보를 빼 갔어요.
- 3🪵그리고 그 자리에 약한 나무 기둥을 끼워 넣었어요.
- 4🏚️겉모습은 그대로였지만 집은 속부터 약해져 버렸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투량환주'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상자 겉포장은 똑같은데 안에 든 장난감이 더 싼 것으로 몰래 바뀌어 있었어요.
- 💬발표 자료 표지는 그대로 두고 내용만 친구 것으로 몰래 바꿔 낸 것이 들통났어요.
생각해보기
겉모습만 보고 믿었다가 속이 달라서 놀란 적이 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네 글자 중 '柱'의 뜻은 무엇인가요?
- 1. 지붕
- 2. 창문
- 3. 기둥 ✓ 정답
- 4.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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