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초경사
打草驚蛇
글자 그대로는 '풀을 쳐서 뱀을 놀라게 한다'는 뜻이에요. 당나라 관리 왕로가 아랫사람의 잘못을 고발하는 글을 읽고 "너희는 풀을 쳤지만 나는 이미 뱀처럼 놀랐다"고 적은 데서 나왔어요. 섣불리 움직여서 상대가 미리 눈치채고 대비하게 만드는 것을 조심하라고 할 때 써요.
'타초경사' 사자성어란?
'타초경사'(打草驚蛇)은(는) 약 1,100년 전, 중국 당(唐)나라 (왕로)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풀을 쳐서 뱀을 놀라게 한다'는 뜻이에요. 당나라 관리 왕로가 아랫사람의 잘못을 고발하는 글을 읽고 "너희는 풀을 쳤지만 나는 이미 뱀처럼 놀랐다"고 적은 데서 나왔어요. 섣불리 움직여서 상대가 미리 눈치채고 대비하게 만드는 것을 조심하라고 할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打'은(는) 때리다, '草'은(는) 풀, '驚'은(는) 놀라다, '蛇'은(는) 뱀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신중, 눈치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타초경사'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당나라에 왕로라는 고을 원님이 있었어요. 어느 날 백성들이 원님의 부하가 나쁜 짓을 한다고 고발하는 글을 올렸어요. 그런데 그 잘못은 원님 자신도 저지르고 있던 일이었어요. 왕로는 깜짝 놀라 너희는 풀을 쳤지만 나는 이미 뱀처럼 놀랐다고 적었어요.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풀을 쳐서 뱀을 놀라게 한다'는 뜻이에요. 당나라 관리 왕로가 아랫사람의 잘못을 고발하는 글을 읽고 "너희는 풀을 쳤지만 나는 이미 뱀처럼 놀랐다"고 적은 데서 나왔어요. 섣불리 움직여서 상대가 미리 눈치채고 대비하게 만드는 것을 조심하라고 할 때 써요.
이럴 때 써요
깜짝 파티를 준비하던 민서는 친구에게 "이번 주말에 뭐 해?" 하고 너무 자주 물어봤어요. 결국 친구가 눈치를 채자 언니가 "타초경사였네" 하며 웃었어요.
생각해보기
비밀을 지키려다 괜히 티를 내서 들킨 적이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타초경사'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당나라에 왕로라는 고을 원님이 있었어요.
- 2📜어느 날 백성들이 원님의 부하가 나쁜 짓을 한다고 고발하는 글을 올렸어요.
- 3😳그런데 그 잘못은 원님 자신도 저지르고 있던 일이었어요.
- 4🐍왕로는 깜짝 놀라 너희는 풀을 쳤지만 나는 이미 뱀처럼 놀랐다고 적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타초경사'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깜짝 선물을 준비하면서 자꾸 힌트를 흘리는 바람에 친구가 미리 알아챘어요.
- 💬숨바꼭질에서 술래가 너무 크게 발소리를 내는 바람에 숨은 친구들이 다른 곳으로 옮겨 갔어요.
생각해보기
비밀을 지키려다 괜히 티를 내서 들킨 적이 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왕로는 자신을 무엇에 비유했나요?
- 1. 놀란 뱀 ✓ 정답
- 2. 숨은 호랑이
- 3. 날아간 새
- 4. 잠든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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